[Made In Korea] 국내 1세대 조명기업, '포토다이나믹'

편집팀 201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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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부터 조명을 만들기 시작한 기업이 있다. 대구에 위치한 '포토다이나믹(대표 김종인)'이다. 포토다이나믹(PHOTODYNAMIC)은 국내 1세대 조명기업으로 현재도 활발히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포토다이나믹은 5월 4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16 P&I'에 참가해 대표적인 스테디 셀러인 TR PLUS 시리즈를 비롯해 VA PRO 시리즈 그리고 특허 받은 앵글 라이트까지 다양한 조명 및 조명 액세서리를 선보였다.

포토다이나믹의 조명이 꾸준히 전문가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이유는 무엇보다 제품의 내구성에 있다. 포토다이나믹의 조명은 진동발생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되어 안정적인 조명 환경을 제공한다. 잔고장이 없고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전시회에서 선보인 앵글 라이트는 라이트 헤드 부분의 각도조절이 가능해 일반 조명을 설치하기 어려운 좁은 공간이나 천장이 낮은 곳에서 사용 가능하다. 외국 바이어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고 수출로 연결되고 있는 특허 제품이다.

스테디셀러인 TR PLUS 시리즈는 광량에 따라 400/600/800/1000/1200 제품이 출시 돼 있다. 디지털 원격 조절이 가능한 스트로보이다. 다른 기업들도 무선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지만 포토다이나믹은 무선제어 시스템을 가장 먼저 고안해 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2009년부터는 쇼핑몰을 열고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스튜디오에 주로 납품되지만 아마추어를 위한 모델도 판매 중이다. 현재 유럽과 호주 등에 수출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앞으로 기본 라인업의 유지 및 업그레이드뿐 아니라 선이 없는 배터리 조명과 같은 새로운 제품도 개발을 통해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다.

한편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에이빙뉴스는 대한민국 제품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아(Made in Korea, 이하 MIK)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기업, 스타트업, 기관, 투자자 대상으로 'MIK 콘퍼런스 & 네트워킹 파티(MIK Conference & Networking Party)'를 오는 7월 14일(목) 하얏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약 1,000여 명 규모로 개최할 예정이다.

  


박지연 기자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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