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국제전기전력전] 이온, ESS와 UPS가 복합된 하이브리드 UPS 'MARCHE' 소개 예정

임선규 201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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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온은 오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Global Electric Power Tech 2016)'에 참가해 ESS와 UPS 기능을 동시에 지원하는 고효율 하이브리드 UPS 'MARCHE'를 선보일 예정이다.

(주)이온은 2002년 설립해 전산센터 구축에 필수적인 기반설비 솔루션을 공급해 온 기업으로, 전력전자 분야 연구개발에 매진한 결과 2014년 'MARCHE'를 개발했다.

'MARCHE'는 최신 기술인 3레벨 TNPC 전력변환 기술이 적용한 ALL IGBT형 제품으로 최대 98%에 이르는 고효율을 자랑한다. 또한 ESS와 UPS가 한 시스템 안에 구현되어 ESS 전용 PCS는 지원하지 못하는 무정전전원보호(UPS)기능을 제공하고 일반 UPS로는 불가능한 ESS기능을 지원해 전기 요금을 크게 절약 할 수 있는 제품이다. 편리한 인터페이스와 무효전력 조정기능까지 갖추고 있고 크기 또한 작아 세계 유수의 제품과 견주어도 비교 우위에 있다.

하이브리드 UPS 'MARCHE'는 ESS의 확산 추세와 ESS가 비상발전기를 대체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더욱 커진 시장에서 영업 실적에 대한 평가가 좋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UPS, ESS 복합 기능을 무기로 해외 진출 또한 활발하게 추진한 결과 미국, 베트남, 중국 뿐만 아니라 러시아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멀지 않은 장래에 가시적인 성과를 보일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한국전기기술인협회와 코트라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한전, 발전 6사 등 21개 기관 및 단체가 후원하는 '2016 국제전기전력전시회'는 24개국에서 372여 기업이 584부스 규모로 참가해 전기전력비 및 기자재, 발전 및 원자력 플랜트 설비와 기자재, 스마트그리드 및 관련 시스템, ESS, LED 조명 등을 선보인다.

→'201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 바로가기


임선규 기자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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