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국제전기전력전] 70년 전통의 중전기기 종합 제조 전문 기업, 국제전기

임선규 201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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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전기(주)는 오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Global Electric Power Tech 2016)'에 참가해 PVR, 자동전압조정장치(AVR), 특수변압기, UPS, 자동개폐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자동전압조정장치(AVR)은 기존 철심의 자기포화 및 공진현상을 이용한 CVT방식(수입품)에 비해 파형의 왜곡이 적은 TCR방식(Tap Changing Regulator)을 채택해 고속 스윙칭에 따른 안정된 출력전압을 유지한다. 또한 소음이 적고 경량화를 실현했으며 부하 및 입력 변동에 대해 기존 CVT방식과 비교하여 빠른 응답속도를 구현한다.

무정전전원공급장치(UPS)는 고주파스위칭 Douvle Conversion 온라인기술과 진보된 PFC기술, 3U프레임, 랙마운트 타입, EPO 기능, 높은 입력 전압 허용범위, DSP 제어, 분산병렬제어, ABM 기능, 낙뢰 및 서지보호와 단회로 및 과부하를 보호, 한글⋅영문 LCD 및 LED 디스플레이, EMI/RFI 노이즈필터, RS232 및 SNMP를 지원하는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국제전기는 1946년 설립돼 7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기업으로 국내 최초의 변압기 제조사로 시작해 40MVA급의 전력용, 배전용 변압기 및 플랜트 전문 변압기를 비롯한 철도차량변압기 등 다양한 특수 변압기를 생산하고 있다. 2009년에는 최신 설비를 도입해 새롭게 몰드 변압기를 생산 및 공급하고 있으며 2014년에는 진광E&C를 인수해 아세아E&T, 정원전기시스템, 국제전기 등 관련 회사 인수를 통해 특수 변압기 뿐만 아니라 개폐기, UPS, 인버터, 정류기, 충전기 등 전력전자 사업부문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전력전자 기술을 고유기술과 접목시켜 무정전전원공급장치(UPS), 집진용 EP-Rectifier, Battery Charger, AVR, 산업용 정류기, 리액터 등을 공급하면서 국내 정부기관 및 민수시장에서 탄탄한 시장 점유율을 유지해오고 있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국제전기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한국전기기술인협회와 코트라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한전, 발전 6사 등 21개 기관 및 단체가 후원하는 '2016 국제전기전력전시회'는 24개국에서 372여 기업이 584부스 규모로 참가해 전기전력비 및 기자재, 발전 및 원자력 플랜트 설비와 기자재, 스마트그리드 및 관련 시스템, ESS, LED 조명 등을 선보인다.

→'201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 바로가기

(사진설명: 우측부터 가스 리클로져, 몰드 리클로져)

(사진설명: 국제전기 김봉현 대표)

임선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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