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기전력전 영상] 국제구리협회, 에너지 절감 실현 가능한 '티모 전동기' 소개

임선규 201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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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리협회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Global Electric Power Tech 2016)'에 참가해 티모 전동기를 선보였다.

티모 전동기는 기존의 산업용 유도 전동기에서 효율을 증가시키면서 야기되는 전동기 외관 길이의 증가나 프레임 사이즈 증가의 문제를 해결한 전동기로, 기존의 설치 공간이나 위치에 효율이 높은 티모 전동기로 대체가 가능해 에너지 절감을 실현할 수 있다.

또한, 동작시 발생하는 내부열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키면서 전동기의 수명을 늘리고 필요한 유지 보수 기간을 연장했다. 이에 따라 냉각 팬의 축소, 동작 소음의 감소, 잦은 구동반복(ON/OFF) 시의 발생열 부담을 크게 축소했고 전동기 전체의 경량화를 실현할 수 있다.

특히, 티모 전동기는 잦은 구동반복(ON/OFF)를 시행해야하는 환경에서도 낮은 SLIP의 구현으로 신뢰성을 향상시켰다. SLIP은 회전자와 고정자 전계 사이의 속도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데, 이 차이를 줄임으로써 전동기의 구동반복에 의한 수명 단축의 원인을 대폭 감소시킨 것이다. 또한 내부 부식을 심하게 야기할 수 있는 외부 환경(고온 다습 등)에서도 상대적으로 부식성을 낮출 수 있는 성능을 제공함으로써, 전동기의 유지 보수를 최소화할 수 있는 신뢰성을 확보했다.

한편, 한국전기기술인협회와 코트라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한전, 발전 6사 등 21개 기관 및 단체가 후원하는 '2016 국제전기전력전시회'는 24개국에서 372여 기업이 584부스 규모로 참가해 전기전력비 및 기자재, 발전 및 원자력 플랜트 설비와 기자재, 스마트그리드 및 관련 시스템, ESS, LED 조명 등을 선보인다.

→'201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 바로가기


(영상설명: '201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 현장 스케치)


임선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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