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기전력전] 전력 설비 진단과 모니터링 시스템, 원방하이테크

취재2팀 201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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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방하이테크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Global Electric Power Tech 2016)'에 참가해 전력 설비 진단 및 모니터링 시스템을 홍보했다.

원방하이테크(WONBANGHIGHTECH, 이하 원방)는 GIS 시스템, 변압기 진단 시스템,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배전반 진단 시스템 등 전력 설비의 이상 유무를 파악하는 모니터링 제품 및 시스템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GIS 부분방전 진단 시스템을 선보였다.

GIS 모니터링 시스템 외에도 대표적인 제품은 휴대형 차단기 모션 분석기로 차단기의 이상유무를 검출해 내는 기계다. 차단 실패로 인한 광범위한 정전사고 및 전력설비의 손상을 막기 위해서 온라인(활선) 상태에서 차단기의 정상 동작 여부를 진단하는 데에 사용된다.

또 다중가스 분석장치인 유중 수소 가스 모니터링 시스템은 변압기에 들어가는 절연유가 정상 작동 하에서는 안정적이지만 과열, 방전, 아킹 등 내부 이상에 따라 상이한 용존 가스가 발생한다는 점에 착안해 유입변압기 내 용존 수소 가스의 발생을 감시함으로써 변압기 고장을 조기에 알아낼 수 있는 제품이다.

한편, 한국전기기술인협회와 코트라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한전, 발전 6사 등 21개 기관 및 단체가 후원하는 '2016 국제전기전력전시회'는 24개국에서 372여 기업이 584부스 규모로 참가해 전기전력비 및 기자재, 발전 및 원자력 플랜트 설비와 기자재, 스마트그리드 및 관련 시스템, ESS, LED 조명 등을 선보인다.

→'201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 바로가기


박지연 기자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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