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BA 2016] 크레이지캠, 크레이지 와이어(CRAZY WIRE) 선보여

박지연 201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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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캠은 24일(화)부터 27일(금)까지 4일간 코엑스(Coex) A,C,D홀에서 열리는 '국제 방송, 음향, 조명기기전(KOBA 2016)'에 참여해 자체 개발한 크레이지 와이어 시스템을 선보였다.

크레이지캠(Crazycam)은 RC분야에 20년 이상 경험을 가진 기업으로 항공촬영 분야의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촬영분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크래이지 와이어 시스템을 선보여 참관객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4-Axis Wire Camera System 크레이지 와이어는 와이어에 카메라를 달아 원격 조절이 가능하도록 만든 촬영시스템으로 콘서트 및 스포츠 실황 중계, VR, 방송국 스튜디오 등에서 활용된다. 또한 드론 촬영이 어려운 실내와 좁은 공간에 설치해 사용할 수 있으며 각종 와이어 퍼포먼스가 가능하다. 정교한 조작이 가능하며 생생하고 안정적인 앵글을 제공한다. 특히 국내 기술로 개발돼 외국 제품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다.

한편, 국제 방송, 음향, 조명기기전(KOBA 2016)은 한국이앤엑스와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가 공동 주최하며 국내 방송문화의 향상과 영상, 음향, 조명산업의 발전을 도모한다. 다양한 방송장비 전시와 함께 월드미디어포럼, 국제방송기술컨퍼런스, 기술세미나 등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국제 방송, 음향, 조명기기전' 뉴스 바로가기



(영상설명: '제26회 국제 방송 음향 조명기기 전시회'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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