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BA 2016] 라디오 방송의 어제와 오늘, CBS

박지연 201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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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는 24일(화)부터 27일(금)까지 4일간 코엑스(Coex) A,C,D홀에서 열리는 '국제 방송, 음향, 조명기기전(KOBA 2016)'에 참여해 과거와 현재 방송국 내부 모습을 재현했다.

CBS는 1954년 개국 이래 지금까지 라디오 방송을 이어오고 있는 라디오 전문 방송 채널이다. 민영방송사 중 처음으로 라디오 방송을 시작했으며 라디오 서비스에 대한 기술적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CBS가 만든 라디오 앱 '레인보우'는 청취자의 청감이 매우 좋고 객관적인 지표로도 음질이 좋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CBS는 이번 전시에서 과거 방송국 내부를 재현했다.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킴은 물론 라디오 방송의 발전상을 보여주기 위해서다. 사연이 올라오면 음반 자료실에서 LP를 찾아와 음악을 틀고, 릴 테이프를 걸어 녹음하거나 뉴스, 시그널 음악 등을 틀었던 방식을 보여주고 풍성한 소리를 냈던 아날로그 방송만의 장점을 소개했다.

옆 부스로 옮기면 오늘날의 방송국 시스템을 살펴볼 수 있다. 모든 방송은 서버가 저장된 스토리지를 통해 네트워킹으로 연결된다. 음악은 음원으로 저장돼 있어 검색만 하면 원하는 음악을 틀 수 있다.

앞으로 CBS는 5.1, 11.2 버전을 구현하는 입체음향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가정에서 간단한 장치만 하면 단말기나 앱을 통해 입체 음향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부스 한 쪽에는 지난 3년간 라디오 신청곡 데이터를 통해 날씨, 계절, 나이, 성별 등 다양한 검색 조건으로 음악 랭킹 확인이 가능한 'CBS 청취자 신청곡 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이 선보였다. 빅테이터 분석을 통한 베스트 음원차트로 앞으로 실제 방송에 도입되면 보다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라디오 방송이 되리라 기대된다.

한편, 국제 방송, 음향, 조명기기전(KOBA 2016)은 한국이앤엑스와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가 공동 주최하며 국내 방송문화의 향상과 영상, 음향, 조명산업의 발전을 도모한다. 다양한 방송장비 전시와 함께 월드미디어포럼, 국제방송기술컨퍼런스, 기술세미나 등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국제 방송, 음향, 조명기기전' 뉴스 바로가기



(영상설명: '제26회 국제 방송 음향 조명기기 전시회' 현장 스케치)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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