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MA, 'MWC 상하이 2016' 기조 연설자 추가 확정

김다현 201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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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GSMA가 '2016 모바일월드콩그레스 상하이(Mobile World Congress Shanghai 2016)'의 기조 연설자와 프로그램, 행사, 전시기업 등 새로운 정보를 알렸다. 2016 MWC 상하이는 6월 29일부터 7월 1일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SNIEC)에서 열린다.

GSMA의 마이클 오하라(Michael O'Hara)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아시아 최대 행사이자 가장 야심찬 행사인 '2016 모바일월드콩그레스 상하이' 개회가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며 "모바일월드콩그레스 상하이가 열리는 3일 동안 GSMA와 업계 선도기업들이 준비한 컨퍼런스, 전시회와 많은 추가 행사 및 프로그램을 통해 모바일이 전세계 수십억 인구의 일상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시켜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새 기조 연설자 추가 확정

GSMA는 2016 컨퍼런스 프로그램의 기조 연설자를 추가 발표했다. 새로 확정된 기조 연설자들은 앞서 발표된 AT&T모빌리티(AT&T Mobility), 바이두(Baidu), 차이나모바일(China Mobile), 차이나텔레콤(China Telecom), HTC, KDDI, NTT도코모(NTT DOCOMO), 오버추어 테크놀로지(Oberthur Technologies), 텔레노르 파키스탄(Telenor Pakistan), ZTE 등 세계 유수의 모바일사업자, 인프라 공급자, 디바이스 제조사 출신의 기조 연설자들과 합류하게 된다. 이번에 추가 확정된 기조 연설자는 다음과 같다.

• 알리바바 OS 비즈니스그룹(Alibaba OS Business Group) 사장 장 춘후이(Zhang Chunhui)
• 중국금융자산거래소(China Financial Asset Exchange) 회장 왕 내샹(Wang Naixiang)
• 에릭슨(Ericsson) 사장 겸 CEO 한스 베스트베르그(Hans Vestberg)
• 러에코(LeEco) 부회장 겸 러비전(LeVision) CEO 장 자오(Zhang Zhao)
• 퀄컴 CDMA 테크놀로지(Qualcomm CDMA Technologies) 사장 겸 퀄컴 테크놀로지(Qualcomm Technologies, Inc.) 전무이사 크리스티아노 아몬(Cristiano R. Amon)
• 폭스바겐(Volkswagen) 전기전자개발 부문 대표 폴크마어 타네베르거 박사(Dr. Volkmar Tanneberger)

이 외에도 모바일월드콩그레스 상하이에서 열리는 컨퍼런스은 5G, 자동차, 사이버보안, 디지털상거래, 게임, 사물인터넷, 하드웨어 혁신, 모바일 미디어 및 콘텐츠, 스마트 시티 같은 주제에 대해 논의하는 세미나들이 준비됐다. 2일 동안의 컨퍼런스에서 발표가 확정된 고위 임원과 업계 전문가는 다음과 같다.

• 중국모바일연구소(China Mobile Research Institute) 무선 부문 CTO 광이 류(Guangyi Liu)
• 구글(Google) 게임 파트너십 글로벌 대표 겸 모바일 파트너십 아태 지역 대표 서지오 살바도르(Sergio Salvador)
• 하이얼 모바일(Haier Mobile) CEO 저산 취러시(Zeshan Qureshi)
•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사물인터넷 및 혁신센터 소장 캐시 예(Cathy Yeh)
• NTT 도코모(NTT DOCOMO) CTO 겸 전무 세이조 오노에(Seizo Onoe)
• PSA 푸조 시트로엥 차이나(PSA Peugeot Citroen China) 커넥티드 서비스 부문 대표 셀린느 르 코토넥(Céline Le Cotonnec)
• 토파터(Tophatter) CEO 아시빈 쿠마르(Ashvin Kumar)

MMIX 아시아 서밋(MMIX Asia Summit)과 그래핀 서밋(Graphene Summit), 첫 선 보여

GSMA는 2016 모바일월드콩그레스 상하이에 MMIX 아시아 서밋과 그래핀 서밋 두 프로그램을 새로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MMIX 아시아 서밋은 지난 2월 열린 MWC에서 성공을 거둔 MMIX 서밋(MMIX Summit)의 연장으로 모바일 영화, TV 및 방송, 비디오, 브랜드, 미디어 부문의 주요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모바일 엔터테인먼트를 연구하고 경험을 나눈다. MMIX 아시아 서밋은 6월 29일(수) 주메이라 히말라야 호텔(Jumeirah Himalayas Hotel)에서 열리며 헤드라인 스폰서인 화웨이(Huawei)가 후원한다.

그래핀 서밋은 6월 30일(목) 케리 호텔(Kerry Hotel)에서 열린다. 맨체스터대학 교수이자 2010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콘스탄틴 노보셀로프(Konstantin Novoselov FRS)가 기조 연설자로 나서 다른 전문가와 함께 플렉서블 폰과 고속 데이터 커뮤니케이션, 초박형 센서, 고속 충전 배터리 같이 그래핀 고유의 특성을 살린 제품을 중점으로 그래핀 기술의 발전을 소개할 예정이다. 모바일월드콩그레스 상하이 참가자는 SNIEC N3 홀의 그래핀관(Graphene Pavilion)에서 직접 그래핀을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GSMA가 발표한 추가 프로그램의 새로운 파트너와 후원사는 다음과 같다.

• 커넥티드 자동차 서밋(Connected Vehicle Summit) – 폭스바겐(후원 스폰서), 베이징 모터쇼(Auto China), 카 커넥티비티 컨소시엄(Car Connectivity Consortium), CTVT, Niuche.com(이상 후원 파트너)
• 디지털 변화 포럼(Digital Transformation Forum) – 화웨이(Huawei)와 비에텔 그룹(Viettel Group)(헤드라인 스폰서)
• 글로벌 디바이스 서밋(Global Device Summit) - 선전 3nod 아쿠스틱링크(Shenzhen 3nod Acousticlink Co., Ltd)(지식 스폰서)
• 모바일보안 포럼(Mobile Security Forum)- 프리버프(FreeBuf), 벌박스(VULBOX) (후원 파트너)

전시투어 프로그램 상하이 행사에 도입

GSMA는 2016년에 전시투어 프로그램(Exhibition Tours programme)을 새로 도입해 모바일월드콩그레스 상하이를 찾는 다양한 관람객의 특정한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투어를 제공한다. 시스코(Cisco) 후원 사물인터넷 투어(IoT Tour)와 NUU모바일(NUU Mobile) 후원 차세대 디바이스 투어(New Generation Devices Tour)와 같이 관련 전문기업이 주도하는 전시투어는 핵심 산업 분야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또한 모바일월드콩그레스 상하이의 전체 투어는 일본어와 한국어, 중국어로 진행된다.

GSMA는 또한 최신 모바일 제품과 서비스에 중점을 두고 모바일월드콩그레스 상하이의 전시기업을 추가 발표했다. 새로 확정된 전시기업은 아케르 테크놀로지(Aker Technologies), 쿨패드(Coolpad), 라리가(LaLiga), 네오소프트 테크놀로지(Neosoft Technologies), 온쿄(Onkyo), 텐천(Tianchen), 텐셔(Tianshe), 비보(Vivo), 폭스바겐(Volkswagen), 와삼(Wasam), 구이양관(Guiyang Pavilion) 등이다.

4YFN의 새로운 도약

4YFN은 모바일월드콩그레스 상하이에 60개 이상의 국제 투자사를 불러 모을 예정이다. 아시아와 유럽 출신의 4YFN 투자자 클럽(4YFN Investors Club) 플랫폼 회원인 투자자들은 100개의 현지 및 국제 스타트업 기업이 프로젝트를 발표하는 다중 피칭세션(pitching sessions)에 참가할 계획이다.

4YFN 전시에는 차이나액셀러레이터(ChinaAccelerator), 유럽청년투자자포럼(European Young Innovators Forum), 홍콩사이버포트(Hong Kong Cyberport), 요르단관(Jordanian Pavilion), 모바일먼데이(MobileMonday), 퀄컴 테크놀로지(Qualcomm Technologies, Inc.), 실크 벤처(Silk Ventures), 텐센트관(Tencent Pavilion) 등의 대표단이 참여한다. 4YFN은 4YFN의 명예회장 요시 바르디(Yossi Vardi), 포브스 아시아(Forbes Asia)가 선정한 "30세 이하 30인(30 under 30)" 기업가인 라리가(LaLiga)의 혁신 및 글로벌 발전 부문 상무이사 이그나시오 마르티네즈 트루히요(Ignacio Martinez Trujillo)와 루시데우스 테크(Lucideus Tech)의 CEO 사켓 모디(Saket Modi), 그리고 포춘 브레인스톰 테크(Fortune Brainstorm Tech)지 편집주간 아담 라신스키(Adam Lashinsky)를 포함해 혁신 및 최신 디지털 트렌드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광범위한 대담 프로그램이다. 또한 4YFN 메인 무대에서는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2017 4YFN에서 발표될 5개의 최고 혁신 프로젝트가 전격 공개된다.

파트너 프로그램(Partner Programmes) 업데이트

GSMA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 상하이의 새로운 파트너 프로그램 2개를 발표했다. ZTE가 주최하는 "세계와의 연결 - RCS와 함께 하는 밝은 미래(Connecting with the World - Brighter Future with RCS)" 서밋이 주메이라 히말라야 호텔에서 6월 30일에 열린다. 같은 날 차이나모바일은 상하이 젠다이 히말라야 아트센터(Shanghai Zendai Himalayas Arts Centre) 다관극장(DaGuan Theatre)에서 "차이나모바일 4G+ 디바이스 서밋(China Mobile 4G+ Devices Summit)"을 개최한다.

바이 슈슈(Bai Xuxu), 아시아 모바일 어워즈(Asia Mobile Awards) 진행

모바일월드콩그레스 상하이에서는 모바일 업계의 세계 최고 시상식 GSMA 글로벌 모바일 어워즈(GSMA's Global Mobile Awards)의 자매 프로그램인 제1회 아시아 모바일 어워즈(AMO Awards)가 열린다. 6월 29일(수) 상하이 푸동의 다관극장에서 열리는 아시아 모바일 어워즈 행사와 만찬 리셉션은 유명 방송인 바이 슈슈가 사회를 본다. 바이는 드래곤 TV(Dragon TV)의 'Looking East and Star Space'와 ICS(International Channel Shanghai)의 'Cosmo Times' 등의 프로그램 진행으로 유명하다.

새로운 공식 미디어파트너(Official Media Partners)

BBC월드뉴스(BBC World News), BBC.com, 블룸버그(Bloomberg), 소후테크(Sohu Tech), 월스트리트저널(Wall Street Journal)이 모바일월드콩그레스 상하이의 새로운 공식 미디어파트너로 확정됐다. 이미 C114 차이나커뮤니케이션네트워크(C114 China Communication Network), 커뮤니케이션월드(Communications World)와 QQ.com은 공식 미디어파트너로 발표됐다.

한편, 에이빙뉴스는 국내 언론사 중 유일하게 세계 3대 가전 전시회 IFA와 MWC Shanghai의 공식 미디어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으며, 연간 국내외 100여 개 이상의 중대형 전시회를 취재하고 있다.

김다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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