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럼, 'MWC 상하이 2016' 참가…스타와 팬 이어주는 감성 Iot로 중국시장 공략

신명진 20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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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럼(대표 이대희)은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중국 상하이 뉴인터네셔널 엑스포 센터(Shanghai New International Expo Centre)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상하이 2016'에 참가해 감성 IoT 서비스 Tlinkle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사진설명: 플럼 이대희 대표)

Tlinkle 프로젝트는 컵과 APP으로 구성되어 있는 IoT 서비스다. Tlinkle 컵에는 터치센서와 수십개의 LED가 내장되어 있어 사람이 잡으면 빛이 나는 원리다.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연결만 돼 있으면 함께 티타임을 갖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앱을 통해 사용자를 팔로우할 수 있고, 팔로우한 사용자가 Tlinkle 컵을 잡으면 자신의 컵에서 LED가 켜지면서 빛이 나게 된다. 팔로우는 그룹으로 묶을 수도 있고 관심사가 같은 사람끼리 연결할 수 도 있다.

현재 가장 매력적인 비즈니스모델은 엔터테인먼트 분야다. 예를 들어 좋아하는 아이돌 스타를 팔로우하면 아이돌이 컵을 사용할 때, 팔로우한 팬들의 컵에서 빛이 나게 되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것이다.

텀블러나 머그잔 디자인으로 올 9월에서 10월이면 출시될 예정이다. 제품 충전을 위해 전용 컵 받침을 사용할 예정이다. 현재 국내 특허는 물론 PCT 특허도 중국, 일본, 유럽까지 내놓은 상태이다.

플럼 이대희 대표는 "수많은 기획사와 팬클럽을 통해서 그들의 니즈를 파악했고, 필요한 부분을 차근차근 앱에 녹여내기 시작했다. 스타와 팬, 부모와 자녀, 연인을 이어주는 Iot 제품이 될 것이다."면서 "이번 전시회는 안양창조산업진흥원 지원으로 참가하게 되었으며, MWCS를 통해 본격적인 중국시장 진출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주관하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상하이 2016'은 아시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이다. 소매, 교통, 자동차, 스포츠 등 여러 분야의 첨단기술을 가진 기업들이 참가해 모바일과 연결된 스마트 제품과 서비스를 제시할 예정이다.

에이빙뉴스는 국내 언론사 중 유일하게 세계 3대 가전 전시회 IFA와 MWC Shanghai의 공식 미디어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으며, 연간 국내외 100여 개 이상의 중대형 전시회를 취재하고 있다.

→ 'MWC 상하이 2016′ 특별 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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