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인터랙티브, 'MWC 상하이 2016'서 소비자용 양안 360도 카메라 선보여

신명진 20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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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특허 기반의 가상현실 기술로 일반 소비자용 360도 카메라를 개발하고 있는 아크인터랙티브(대표 송헌주)는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중국 상하이 뉴인터네셔널 엑스포 센터(Shanghai New International Expo Centre)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상하이 2016'에 참가했다.

아크인터랙티브는 올해 초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6에 참가한 데 이어 MWC 상하이에서도 부스를 운영하며 신규 개발한 소비자용 양안 입체 360도 카메라 'TwoEyes VR(투아이즈 브이알)'을 소개했다.

(사진설명: 아크인터랙티브 송헌주 대표가 부스로 찾아온 중국 바이어에게 제품설명을 하고 있다.)

투아이즈 브이알은 180도 렌즈 2쌍(총 4개)으로 사람의 양쪽 눈에 해당하는 360도를 촬영하여 3D VR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카메라로, 사람의 눈이 보는 대로 360도를 촬영하기 때문에 입체감이 고도화된 가상현실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

한번의 촬영으로 VR 헤드셋과 유투브나 페이스북 등 360도 플랫폼 등에서 감상할 수 있는 입체 360도 콘텐츠뿐만 아니라 3D TV용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다. 카메라를 가로로 들면 투아이즈 브이알만의 독자적 방식인 양안 모드로 촬영되고 세로로 들면 기존 360도 카메라와 같이 단안 모드로 촬영할 수 있어 직관적이고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작고 가벼워 휴대가 간편하고 누구나 쉽게 고품질의 360도 비디오를 촬영할 수 있다. 투아이즈 브이알은 오는 8월 크라우드 펀딩 '인디고고(Indiegogo)'를 통해 전 세계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아크인터랙티브 송헌주 대표는 "합리적인 가격과 쉬운 사용법으로 누구나 고품질의 360도 콘텐츠를 촬영할 수 있는 투아이즈 브이알을 시작으로 가상현실 분야에서 지속적인 혁신을 이루어나가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안양창조산업진흥원(원장 박병원)은 이번 행사에 유망콘텐츠 기업 8개사와 함께 한국관을 공동운영하고 있다. 참가기업은 영업용 디지털 브로셔 솔루션을 개발하는 '마크잇', 감성 IoT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럼', 디지털사이니지 솔루션 전문기업 '시더', IoT서비스 플랫폼 제공하는 '메이츠', 위치서비 전문가 '스파코사', 산업용 IoT 스마트팩토리 플랫폼을 개발하는 '울랄라랩', 모바일폰 솔루션을 제공하는 '필아티', 마지막으로 다시점 영상 콘텐츠 제작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아크인터랙티브' 등 8개사다.

안양창조산업진흥원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최신 콘텐츠, 모바일 관련 트렌드를 직접 체험하고 상호 협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바이어와 직접만남을 통해 제품을 널리 알리는 기회의 장을 구축하고, 우수 유망콘텐츠 기업의 해외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주관하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상하이 2016'은 아시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이다. 소매, 교통, 자동차, 스포츠 등 여러 분야의 첨단기술을 가진 기업들이 참가해 모바일과 연결된 스마트 제품과 서비스를 제시할 예정이다.

에이빙뉴스는 국내 언론사 중 유일하게 세계 3대 가전 전시회 IFA와 MWC Shanghai의 공식 미디어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으며, 연간 국내외 100여 개 이상의 중대형 전시회를 취재하고 있다.

→ 'MWC 상하이 2016′ 특별 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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