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그린카전시회] 에이산바이크, 대용량 배터리 장착된 전기자전거 전시

김다현 201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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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산바이크는 7월 7일(목)부터 9일(토)까지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6 국제그린카전시회(GREEN CAR KOREA 2016)'에 참가해 다양한 전기자전거를 선보였다.

전시된 에이산바이크의 '스위프티(Swifti)'는 대용량 배터리가 탑재됐지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 중이다. 접이식으로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으며 다양한 주행환경에 맞춰 대응하는 시마노 6단 변속기가 장착됐다. 더불어 정지 없이 연속 주행이 가능한 삼륜전기자전거도 같이 소개되고 있다.

에이산바이크는 순천에 생산공장을 설립해 국산 전기자전거 개발 후 일본에 판매하고 있다. 농가 및 실버층에서 높은 인기를 끌며 전기자전거 판매율 4위를 기록했다. 에이산바이크는 연간 2만대의 전기자전거를 생산하며, 앞으로 4만대까지 늘려 일본, 한국, 유럽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한편,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 광주그린카진흥원, KOTRA가 주관하는 '2016 국제그린카전시회'는 완성차, 자동차 부품, 용품, 인프라 및 서비스 등 친환경 자동차 분야 제품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행사다. 120개사 300부스 규모, 160개사 바이어들이 참여하며 전기차(EV), 하이브리드카(HEV), 클린디젤자동차, 저공해버스, 해외그린카 및 관련 용품들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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