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그린카전시회] 호룡, 친환경 전기 크레인 'Gcar-crane 4500' 선봬

김다현 201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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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룡은 7월 7일(목)부터 9일(토)까지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6 국제그린카전시회(GREEN CAR KOREA 2016)'에 참가해 전기 크레인 'Gcar-crane 4500'을 선보였다.

호룡의 'Gcar-crane 4500'은 공장 및 산업 현장에서 사용되는 전기 크레인이다. 기존의 제품들은 디젤 등을 이용해 작동하는 데 반해 호룡의 제품은 전기를 사용해 친환경적이다.

미국에 대리점을 통해 수출을 진행 중이다. 미국은 국내보다 환경에 대한 규제가 더 심한 편이다. 그렇기에 미국에서 호룡의 전기 지게차는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전기로 충전해 3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다. 크기가 기존 크레인보다 컴팩트한 사이즈이기 때문에좁은 현장에서도 충분히 이동할 수 있어 사용하기 편하다. 더불어 'Gcar-crane 4500'의 대형화된 'Gcar-crane 9000'도 같이 소개했다.

호룡은 1990년 설립돼 물류 운반용 고가사다리차, 용역용 고소작업차, 산업장비 등을 생산해 고가 물류 운송과 건설 인력절감에 이바지하고 있다.

한편,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 광주그린카진흥원, KOTRA가 주관하는 '2016 국제그린카전시회'는 완성차, 자동차부품, 용품, 인프라 및 서비스 등 친환경자동차분야 제품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행사다. 120개사 300부스규모, 160개사 바이어들이 참여하며 전기차(EV), 하이브리드카(HEV), 클린디젤자동차, 저공해버스, 해외그린카 및 관련용품들이 전시된다.

→ '2016 국제그린카전시회' 뉴스바로가기


(영상설명: '2016 국제그린카전시회' 현장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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