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2016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텔릿, LTE IoT 전용 통신 모듈 공급에 집중

취재2팀 201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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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모듈 및 플랫폼 서비스 전문기업 텔릿(대표 데릭 상)이 오는 10월 12일(수)부터 14일(금)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6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IoT Korea Exhibition 2016)'에 참가해 새로운 LTE IoT 표준 모듈 다섯 종을 선보인다.

다섯 종의 새로운 모듈 중 네 개가 LTE 카테고리1(Cat.1) 전용이며 나머지 한 개는 카테고리4(Cat.4)를 지원한다. Cat.1에 속하는 모듈은 북미향인 LE866-SV1, LE910-SV1, LE910-NA1과 유럽향인 LE910-EU1이다. 이 제품을 통해 지역별 네트워크 사업자는 새로운 Cat.1 표준과 LTE 기술을 통합해 시장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됐다.

특히 Cat.1 모듈 제품군은 IoT 애플리케이션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반영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기 때문에 트래킹, 위치 인식 및 정보수집 등을 포함한 IoT 솔루션을 구현하는 텔릿 GNSS 모듈과도 손쉽게 병용할 수 있다.

Cat.4 고대역폭 모듈인 LE910-SV V2는 3G나 2G로 대체할 필요 없이 고속 데이터 전송이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사업자가 표준 인증 시 해당 모듈을 기반으로 하는 고객 디자인은 Cat.0/M으로 쉽게 전송할 수 있다.

이번 제품 가운데 세 개의 LTE Cat.1 모듈과 Cat.4 모듈은 텔릿의 인기 제품군인 xE910 폼팩터에서 사용 가능하며, 2G와 3G 드롭 인 호환 가능한 변형 제품인 xE866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xE910 제품군은 GPRS, UMTS, HSPA, CDMA, LTE CAT-x 등을 포함하는 넓은 범위의 셀룰러 기술과 지역별 대역 구성, 사업자 인증 등을 모두 적용할 수 있는 유일한 통합형 IoT 핀투핀 호환 가능 폼팩터이다. xE910 제품군에 Cat.1이 추가됨으로써 현재 표준의 역량뿐 아니라 MTC, IPv6 및 VoLTE 등 LTE 통신 기술 향상을 통한 기술적 발전이 가능하다.

텔릿은 IoT 시장에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제공해 개발자와 고객을 아우르는 선도적인 IoT 통합 솔루션 기업이 되고자 한다. 이번 전시회에 선보일 통신 모듈 제품군 역시 단순한 통신 모듈 제공에 그치지 않고 모바일 네트워크 사업자들이 통신 모듈과 결합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돕는데 의의가 있다.

텔릿 이경준 상무는 "텔릿은 최근까지 160종 이상의 모듈을 개발해왔고 통신 모듈 시장에서는 선도적인 기업"이라며 "이 기본적인 사업 위에 미래의 먹거리라 할 수 있는 플랫폼을 론칭함으로서, IoT 생태계 전반적인 영역에 걸쳐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따라서 현재 중심사업인 모듈 사업과 플랫폼 사업의 조화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사업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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