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메이드코리아 섬머] 한글 서예가 '최루시아', 해외 작가 11명 초대한 특별관 마련!

김다현 201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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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서예가 최루시아는 7월 21일(목)부터 24일(일)까지 코엑스(COEX) B홀에서 열리는 '2016 핸드메이드코리아 섬머'에 참가해 서예 작품를 비롯해 11명의 해외 작가를 초대하고 소개하는 특별관을 선보였다.

최근 글자 형태 자체의 아름다움을 예술로 인정받는 캘라그라피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많은 작가가 등장했으며 일반인들까지도 캘라그라피를 배우는 것이 열풍이 됐다. '제 6회 핸드메이드코리아 섬머'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캘리그라피스트가 참여했다.

한글 서예가 최루시아는 한글을 바탕으로 캘리그라피스트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소주 '좋은데이' 브랜드 로고를 그렸으며, 영화 '스캔들'과 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 손 대역을 했다. 우리 나라의 서예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오랜 기간 교류했던 11명의 세계 여러 나라 작가들을 초대하고 이를 소개하는 특별관을 마련했다. 한국의 핸드메이드 작가들과 교류를 이어가고 많은 시민들과의 만남을 통해 문화교류의 장을 펼쳤다.

한편, 핸드메이드코리아는 아트, 공예, 취미 등 각 분야의 경계를 허물고 손으로 만든 창작 작업을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핸드메이드 전문 전시회로, 매년 600여 명이 넘는 국내외 아티스트들과 7만여 명 이상의 관객들이 함께 교류하고 소통해오고 있다. 또한 전공자, 비전공자 모두가 각자의 특성에 맞게 대중과 소통하고 스스로 성장하는 핸드메이드 오프라인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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