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2016 부산 키덜트] 트웰브닷, 뜻밖의 곳에서 아름다움을 찾다

취재2팀 201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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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웰브닷은 오는 8월 18일(목)부터 21(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6 부산 키덜트 & 하비 엑스포 2016(Kidult&Hobby Expo 2016)'에 참가해 개구리 시리즈, 도나 사막여우 시리즈, 플레이보이와 다양한 퍼포먼스 등을 선보인다.

트웰브닷(twelveDot)은 사람들이 놓치기 쉬운 뜻밖의 곳에서 아름다움을 포착하여 유려한 선과 단순 명료한 형태로 표현하는 작업을 주로 하고 있다. 양서류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하고자한 'Apocalypse Frogs, Boundary Issues, APO Frogs 시리즈'와 기업과의 협업으로 춤의 역동적인 느낌을 고정된 형태에 담은 '퍼포먼스', 에버랜드의 동물 캐릭터를 트웰브닷의 방식대로 표현한 '도나 사막여우 시리즈', 브랜드의 상징성과 여성의 선을 조형으로 풀어낸 '플레이보이' 등의 작품이 있다. 또한 최근에는 모르고 지나치기 쉬운 문제를 재조명하는 '로드킬'이라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개구리에 대한 편견을 깨고 아름다운 선을 가진 생명이라는 점을 나타내기 위해 제작된 Apocalypse Frogs와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기 위해 귀여운 형태로 제작된 APO Frogs는 트웰브닷의 초기작이였음에도 미국에서 해마다 열리는 'Designer Toy Awards'에서 '2015 Break-Through Artist'상을 수상했다.

트웰브닷의 임현승 작가 "드로잉을 하듯이 공간에 실루엣을 만들고, 사람들이 쉽게 지나치기 쉬운 선과 조형, 로드킬같은 익숙하지 않은 주제에 생각이 머물게 하고싶다"면서 "다소 심각해 보일 수 있는 콘셉트와 주제도 토이라는 매체를 통해서 사람들이 좀 더 쉽게 다가올 수 있도록 만들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현재 아트토이 시장이 활발한 미국, 싱가폴, 대만 등의 해외시장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트웰브닷은 앞으로 국내 디자이너 토이시장의 성장에 따라 한국에서도 점차 활동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부산 키덜트' 이후에는 뉴욕의 'Clutter Gallery', 캘리포니아 'Designer Con'에도 참가한다고 전했다.

한편, '키덜트 & 하비 엑스포 2016'은 아이의 감성을 가진 어른을 위한 전시회로 프라모델 및 다이캐스팅 제품, RC, 게임 및 만화, 디지털 액세서리, 피규어 및 인형, 블록토이 및 미니어쳐, 스마트·인텔리전트 토이, 드론, 비행기, 아트·페이퍼 토이, 밀리터리 아이템 및 코스튬 플레이, 키덜트 관련 아이템 및 콜라보레이션 제품과 함께 RC 레이싱 대회, 토이리퍼블릭, 한국종이모형페스티벌, 드론시연, 레고 디오라마까지 다양한 제품과 부대행사, 경품 이벤트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 '2016 부산 키덜트 & 하비엑스포' 뉴스 바로가기




유은정 최민지 (인턴) 기자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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