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2016 부산 키덜트] 네온세븐 스튜디오, 약육강식의 사회구조에 반발하다!

취재2팀 201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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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세븐은 오는 8월 18일(목)부터 21(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6 부산 키덜트 & 하비 엑스포 2016(Kidult&Hobby Expo 2016)'에 참가해 캐릭터 디자인과 아트토이 작품 등을 선보인다.

네온세븐 스튜디오는 일반적인 토이와 달리 아티스트의 개성이 드러나거나 아티스트의 재해석이 들어가 아트토이를 제작하고 있다. 네온세븐 스튜디오의 '매드레빗'이란 캐릭터는 블랙 슈트를 입은 핑크색 토끼 캐릭터이며, 토끼는 생태계 최하층에 위치하여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고 있다. 강한 자가 약한 자를 착취하는 사회 구조에 대한 반발심을 내포하고 있는 다크 히어로 캐릭터다.

또한 네온세븐 스튜디오는 7,80년대 펑크 문화, 음악과 그래픽에서 영향을 많이 받았으며, 전형성의 탈피, 양면성, 성인 취향의 캐릭터가 차별성을 갖고 있어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

네온세븐의 박재인 작가는 "앞으로도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이고 활동할 것이며 활동 방면을 넓혀 현재 네온세븐 라이센스를 활용한 의류와 게임개발 등을 진행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키덜트 & 하비 엑스포 2016'은 아이의 감성을 가진 어른을 위한 전시회로 프라모델 및 다이캐스팅 제품, RC, 게임 및 만화, 디지털 액세서리, 피규어 및 인형, 블록토이 및 미니어쳐, 스마트·인텔리전트 토이, 드론, 비행기, 아트·페이퍼 토이, 밀리터리 아이템 및 코스튬 플레이, 키덜트 관련 아이템 및 콜라보레이션 제품과 함께 RC 레이싱 대회, 토이리퍼블릭, 한국종이모형페스티벌, 드론시연, 레고 디오라마까지 다양한 제품과 부대행사, 경품 이벤트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 '2016 부산 키덜트 & 하비엑스포' 뉴스 바로가기


유은정 최민지 (인턴) 기자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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