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2016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플리어시스템코리아, 온도·데이터 측정하는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 선보여

박지연 201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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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어시스템코리아는 오는 10월 12일(수)부터 14일(금)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6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IoT Korea Exhibition 2016)'에 참가해 고성능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 '플리어 뷰프로(FLIR Vue Pro)', '보손(Boson)' 등을 선보인다.

플리어시스템코리아(대표 앤드류 칼톤 타이크, www.flirkorea.com)가 선보일 플리어 뷰프로는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 기능에 온도 측정 장치와 데이터 기록 장치를 겸하고 있다. 특히 온도 측정과 데이터 기록은 항공 촬영에 최적화되어 있기 때문에 드론 사용자들에게 적합하다.

또 플리어 뷰프로는 열화상 비디오 풀 데이터 녹화 및 14-bit 스틸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호환성이 있는 비행 조종 장치에 연결하면 촬영한 모든 이미지에 지리적 위치 데이터와 비행 정보를 추가해주므로 지도 작성(mapping), 목표물 수색 및 농작물 현황 조사 등의 업무가 가능하다.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 보손은 장파장 대역의 적외선(LWIR) 열화상 카메라 코어다. 가장 큰 특징은 동전만한 크기에서 최소한의 전력을 사용해 최고의 성능을 발휘한다는 점이다.


보손은 첨단 이미지 처리, 동영상 분석, 주변 센서 구동장치 및 다양한 산업표준 통신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특히 동영상 분석 기능은 인공지능 수준의 성능을 발휘한다. 또 플리어의 XIR 기능을 확장할 수 있는 적외선 동영상 처리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는 초고분해, 노이즈 필터, 블렌딩 등을 포함한 다양한 알고리즘을 내장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소프트웨어를 사용자에게 맞춤화해 동영상 처리 및 전력 소비율 등을 최적화 시켰으며 이 외에도 제3자 카메라, GPS, IMU 등 보조 센서 입력 및 처리가 가능하다.

한편,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사물인터넷협회가 주관하는 '2016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및 컨퍼런스(IoT Korea Exhibition & International Conference 2016, 이하 2016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는 IoT 제품과 서비스가 실생활 및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체험해 볼 수 있는 자리로 IoT 응용서비스와 융합제품, IoT 보안, 유무선 통신 및 네트워크, IoT 플랫폼, IoT 디바이스 등 다양한 제품 및 기술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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