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ENTECH 2016] ㈜일성, 진공강자흡식펌프와 스키머 선보일 예정

취재2팀 201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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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성(대표 지영배)은 8월 31일(수)부터 9월 2일(금)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201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2016)'에 참가해 진공강자흡식펌프 및 스키머를 선보인다.

일반펌프는 탱크 안에 담긴 액체를 펌프로 빨아들일 때 액체가 빨려들어가는 호스에 공기가 섞여 들어오는 시점부터는 펌프의 흡입력이 떨어져 탱크 바닥의 액체는 남는 것이 보통이다. 탱크 바닥에 남겨진 기름, 시멘트나 슬러지 등은 기업 손실과 환경오염을 유발하게 된다.

산업용 특수펌프 전문 제조업체 일성(대표 지영배)은 세계 최초로 탱크 바닥에 잔여물을 남기지 않고 액체를 100% 빨아들일 수 있는 진공강자흡식 펌프를 개발했다. 일성이 특허를 낸 진공강자흡식 펌프인 만능펌프는 독특한 진공설계 덕분에 펌프 안에 최초로 액체가 가득 차기만 하면 공기가 들어오는 상황에서도 계속 흡입력을 유지하며 운전할 수 있다.

잔여물이 남지 않아 다양한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하다. 탱크로리 내 용액 이송부터 고추장, 그리스 같은 고점도액에 이르기까지 탱크 크기나 액체 종류와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액체 표면에 떠 있는 부유물(스컴)을 회수할 수 있는 장비도 함께 갖춰 수면의 찌꺼기는 따로 제거하고 실제 흡입해야 하는 액체만을 분리해낼 수 있는 기능을 더했다.

부상용 스키머 펌프는 자유롭게 수면을 떠다니며 수면의 부유물만 빨아들일 수 있다. 이를 이용하면 호수나 폐수처리장 수면의 부유물 제거는 물론 해상 유출 사고로 인한 기름을 제거하는 작업도 가능하다.

1984년 11월 창립한 일성은 기술력을 인정받아 현재 진공강자흡식 펌프를 6000여 업체에 공급하는 동시에 미국 일본 중국 베트남 등으로도 수출하고 있다. 제품 문의는 전화 또는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

한편, 국내 최초 환경 에너지 및 탄소절감 산업 통합 전시회 'ENTECH 2016'은 환경 에너지산업 분야 최대 비즈니스의 장이다. LED관, 전력/발전관, 물산업, 에너지, 환경 등 6가지 테마로 전시관이 운영되며 공공내수상담회도 준비된다. 풍력 전문세미나가 동시 개최되며 다양한 산업 세미나 및 기술설명회, 동시개최 국제 학술대회도 열린다.

→ 'ENTECH 2016'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박지완 기자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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