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A 한국정보화진흥원(대표 서병조, www.nia.or.kr)는 8월 24일(수)부터 26일(금)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IT융합 엑스포'에 참가해 지원 기업들의 다양한 ICT 제품들을 선보였다.
NIA 한국정보화진흥원은 국가 정보화 정책 및 기술 지원 기관인 한국정보사회진흥원과 정보격차해소 글로벌 전문기관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이 통합돼 2009년 새롭게 출범한 ICT 정책 및 기술 전문 기관이다.
초고속 정보통신 기반 구축, 전자정부 지원, 빅데이터, IoT(사물인터넷) 등 정보기술(ICT) 적용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정보화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있다. 정보화에 따라 발생하는 국내외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건전한 정보문화를 조성하는 국가 정보화 총괄기관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NIA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지원하고 있는 ICT 관련 전문 기업들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KT, 유니스트, 메디플러스솔루션, 한국정보화진흥원 K-ICT 빅데이터센터, 데일리헬스케어실증사업단, 솔리드이엔지, 알앤유, 컨시더씨, 코다임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2016 대한민국IT융합 엑스포'는 국내 최대 IT/모바일 융복합 산업 집적지역인 대구에서 열리는 대표적인 IT전시회로 모바일, 소프트웨어, 3D 및 디스플레이, 스마트카, 스마트워크, 스마트헬스케어 등의 제품들이 전시됐다. 또한 IT융복합 기술 관련 학술세미나, 수출상담회, 기술세미나, 투자설명회 등 다양한 세미나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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