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대한민국 LED 산업전' 16000여 명 참관객, 8천 1백만 달러 수출 상담실적 기록하며 폐막

유은정 201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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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녹색기술을 한자리에서 보여준 '2016 대한민국 LED 산업전(이하 LED 산업전)'이 '2016 대한민국 IT융합엑스포'와 함께 IT융합기술의 방향을 제시하는 한편 높은 비즈니스 성과를 거두고 폐막했다. 국내외 224개사 636부스가 참가한 이번 전시회는 LED를 포함한 다채로운 ICT기술과 융합한 첨단제품과 아이디어 상품이 참관객들의 눈길과 발길을 사로잡았으며 약 16,000여명이 참관, 8천1백만달러의 수출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LED 산업전에선 테크엔이 개발한 빛 공해방지 CCTV 겸용 멀티 LED 가로등이 바이어와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전시회 둘째 날에는 8개국 43명의 해외바이어와 참가기업 간에 141건의 수출상담을 하여 80,972천달러 상담과 26,592천달러 계약예상의 성과가 이루어졌다. 특히, 대구업체로는 팔콘이 레저용 아웃도어 TV를 인도 Awesome India에 450만달러를 상담하여 1,500천불 계약이 예상되며, 정보보안 SW전문기업인 SMS는 이란 의 Amnafzar Gostar Sharid와 216만달러, UBN은 스마트팜 시스템을 베트남의 Sao Bac Dau Technologies와 250만불, JJ테크는 전자펜을 일본의 Nitto Kagaku와 240만불의 상담을 하였다. 또한 포항의 '원소프트다임(대표 이대호)'의 휴대용체지방활동량측정기와 구미 소재 '지유엠아이씨(GUMIC, 대표 신석균)'의 차량용시트 히팅시스템은 이란 Barakat E-Health와 현장계약을 체결하였다. 그리고, 경기도에 소재한 '네트윈(대표 이경애)'의 홈 CCTV도 태국의 Innogineering과 35,000달러의 현장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2016 대한민국 LED 산업전'은 국내유일의 B2B, B2C를 모두 갖춘 양방향 비즈니스 전시회로 국내 최대 IT 전문 전시회인 '대한민국 IT융합 엑스포'와 동시 개최됐다. 또한 실내등, 실외등, 메디바이오, 디스플레이, 부품 등의 제품이 전시됐으며 LED 교육 세미나, LED 조명관, DIY 클래스, LED 테마파크 등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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