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환경에너지 전문전시회, '2016 국제 환경 에너지산업전' 화려한 막 올려!

김다현 201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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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환경에너지 전문전시회 '2016 국제 환경 에너지산업전 (ENVIRONMENT & ENERGY TECH 2016, 이하 ENTECH 2016)'이 8월 31일(수)부터 9월 2일(금)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10주년을 맞아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벡스코, 코트라, 한국환경산업협회 등이 주관을 맡은 이번 전시는 규모를 확장해 10개국, 300개사 780부스로 열렸다. 환경 분야의 수처리, 대기 폐기물처리, 친환경제품, 전기차량 등과 에너지 분야의 신재생에너지, 가스, 전력, 수소연료전지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장은 환경산업관, 수소연료전지관, 신재생에너지관, 전력발전관, 가스산업관, 녹색제품관으로 구성됐다.

국내 환경·에너지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미래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펼쳐질 전망이다. 환경과 에너지를 대표하는 부산환경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포스코에너지, 충북테크노파크, 두산 퓨얼셀, 현대자동차,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에너지공단, 르노삼성자동차, 환경부/한국환경공단, 한국전력공사, 현대자동차 등이 참여해 미래혁신적 친환경 제품 및 기술들을 선보였다.

15개국 103개사의 바이어를 초청한 수출상담회를 마련해 참가업체의 해외 판로를 개척하기 위한 장이 됐다. 9월 1일 열리는 에너지공공기관 중소기업상담회도 중소기업들의 판로 개척을 도와준다. 눈여겨 볼만하다. '제2회 공공내수상담회'는 해외뿐 아니라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지방조달청, 부산상수도산업본부, 부산교통공사, 부산의료원, 부산시설관리공단 등 부산지역 공공기관이 초청바이어로 나섰다.

ENTECH 2016과 함께 '제 4회 부산국제물포럼', '제 17차 세계대기보전대회(WCAC)', '환경산업일자리 박람회', '에코톤-환경ICT 아이디어 공모전'이 열리고 부대행사로 '수출상담회 및 공공내수상담회', 산업 기술교육 세미나, 김범수가 참가한 '환경과 에너지를 생각하는 콘서트'가 준비됐다.

야외 전시장에서는 르노삼성차의 준중형급 '전기차 시승회', 클렘스의 농업용 전기차, 씨이엠테크의 '전기 이륜차·삼륜차 시승회' 등이 준비돼 참관객들은 직접 전기차를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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