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환경에너지산업 최대 비즈니스 장, '제10회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2016)' 현장 스케치

김다현 201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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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 에너지산업 전반을 이끄는 전문 전시회 '제10회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vironment & Energy Tech 2016, 이하 ENTECH 2016)'이 31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했다. 이번 전시회는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벡스코, 코트라, 한국녹색산업기술연구조합 등이 공동주관했다.

환경과 에너지산업 육성을 위한 신기술과 정보를 교류하고 국내 기업들이 세계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교두보 역할을 했다. 특히 올해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로 10여 개 국가에서 300개 기업 780 부스로 참가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신재생에너지, 스마트그리드, 에너지저장시스템, 하이브리드발전 등 미래에너지산업을 주도할 에너지신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기술 및 친환경제품들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남동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등 대표적인 발전사를 비롯 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 한국가스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부산지방중소기업청, 부산환경공단, 부산상공회의소, 부산테크노파크, 녹색구매지원센터 등 국내 유수의 공기관과 공기업, 협회 등이 에너지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유력기업들과 함께 참여했다.

국내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돕는 수출상담회는 15개국 103개사 127명의 해외바이어들이 방문해 직접 국내 기업들과 만났다. 해외를 비롯해 국내에서 자리를 잡기를 원하는 중소기업을 위해 '공공내수상담회'를 준비해 많은 국내 바이어들과의 만남을 주선했다. 또한, 환경에너지 분야에 특화된 산업세미나가 열린다. '해기해상풍력 사업설명회', '습식 전기집진기를 통한 석탄화력발전소 초미세먼지 제어 방안', '미래형 선진 수처리 기술세미나', '환경마크제도 설명회'가 전시장 내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이번 'ENTECH 2016'에는 '제 4회 부산국제물포럼', '2016 세계대기보전대회', '한국수소연료전지 컨퍼런스', '환경에너지콘서트' 등 여러 부대행사도 풍성하게 만난볼 수 있다. 더불어 '수소연료전지 특별전시장'이 마련돼 '수소연료전지 3일간의 축제'를 주제로 수소경제사회 실현을 앞당기는 촉매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국내 최초 환경 에너지 및 탄소절감 산업 통합 전시회 'ENTECH 2016'은 환경 에너지산업 분야 최대 비즈니스의 장이다. LED관, 전력/발전관, 물산업, 에너지, 환경 등 6가지 테마로 전시관이 운영되며 공공내수상담회도 준비됐다. 풍력 전문세미나가 동시 개최되며 다양한 산업 세미나 및 기술설명회, 동시개최 국제 학술대회도 열렸다.

→ 'ENTECH 2016'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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