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CH 2016] 동인이엔지, '디엔' 모터 이용한 회전 마찰 발열기 선봬

김다현 201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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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이엔지(대표 고성종, www.dongin-corporation.com)는 8월 31일(수)부터 9월 2일(금)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1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2016)'에 참가해 회전 마찰 발열기 '디엔(DIEN)'을 선보였다.

동인이엔지는 신제품 회전 마찰 발열기 '디엔'을 출시했다. 기존 보일러처럼 퍼프를 사용하지 않고 전기 모터의 회전으로 유체마찰을 일으켜 열을 발생시킨다. 가정용에서 사용하는 보일러는 최장 2~3년, 짧으면 1년이면 부속품을 교체하는 등의 수리가 필요하다. 반면 디엔은 구조가 간단하고 부품 갯수가 적어 고장이 현저히 적다. 단점으로는 전기모터가 돌아가는 소음이 발생한다.

또한, 간단한 소모품 교체로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전기에너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이산화탄소를 직접적으로 배출하지 않기 때문에 친환경적이다. 기기의 크기는 작은 편이지만 대용량 온열수에도 충분히 적용 가능하다.

Made In Korea 기업인 동인이엔지 강기원 차장은 "전기 사용률이 높고 전기보일러를 선호하는 동유럽에 수출할 계획"이며, "주로 농업단지, 산업단지, 과수원 단지 등에 납품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 최초 환경 에너지 및 탄소절감 산업 통합 전시회 'ENTECH 2016'은 환경 에너지산업 분야 최대 비즈니스의 장이다. LED관, 전력/발전관, 물산업, 에너지, 환경 등 6가지 테마로 전시관이 운영되며 공공내수상담회도 준비됐다. 풍력 전문세미나가 동시 개최되며 다양한 산업 세미나 및 기술설명회, 동시개최 국제 학술대회도 열렸다.

→ 'ENTECH 2016'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영상설명: '제10회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현장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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