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CH 2016] 화인, 슬러지 배출량 50% 감량한 '전기침투탈수기' 소개

김다현 201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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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인(대표 이상준, www.fine-tec.com)는 8월 31일(수)부터 9월 2일(금)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1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2016)'에 참가해 전기침투탈수기를 선보였다.

화인이 이번 전시에서 소개한 전기침투탈수기는 슬러지 배출량을 50% 이상 감량시켜 함수율을 50~60%대로 실현시켰다. 기존 시장에 등장했던 슬러지 탈수기의 함수율이 약 80%인 점을 감안했을 때 놀라운 수치다. 전기영동원리를 이용해 슬러지입수를 양극으로, 전기침투작용으로 분리수를 음극 측으로 탈수시켜 낮은 함수율을 구현했다.

또한, 모세관압력을 이용하고 슬러지 세포막을 파괴시켜 세포 내 수분을 배출한다. 여과포를 채택하지 않아 운영경비을 비롯해 세척방법을 개선시켜 물 사용량을 감소시켰다. 더불어 여러 번의 테스트를 통한 철저한 품질관리와 경험이 풍부한 기술자로 구성된 신속한 A/S시스템을 자랑한다.

Made In Korea 기업인 화인의 전기침투탈수기는 현재 일본의 분뇨처리장에 납품됐다. 화인 이다빈 대리는 "일본을 넘어 중국까지 진출하기 위해 올해 '중국 국제환경보호박람회(IE-EXPO)'에 참가해 다양한 바이어들을 만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 최초 환경 에너지 및 탄소절감 산업 통합 전시회 'ENTECH 2016'은 환경 에너지산업 분야 최대 비즈니스의 장이다. LED관, 전력/발전관, 물산업, 에너지, 환경 등 6가지 테마로 전시관이 운영되며 공공내수상담회도 준비됐다. 풍력 전문세미나가 동시 개최되며 다양한 산업 세미나 및 기술설명회, 동시개최 국제 학술대회도 열렸다.

→ 'ENTECH 2016'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영상설명: '제10회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현장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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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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