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of ENTECH 2016] 두산퓨얼셀BG, 친환경 연료 전지로 'TOP 3' 수상

김다현 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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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퓨얼셀BG(대표 이재경, www.doosanfuelcell.com)은 8월 31일(수)부터 9월 2일(금)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1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2016)'에 참가해 'Best of ENTECH 2016'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Best of TOP 3'은 글로벌 미디어 에이빙뉴스에서 기업의 트렌드성, 성장률, 유망성 등을 고려하여 '201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300여 개의 참가사 중 3개 기업만을 선정했다.

두산퓨얼셀BG는 연료전지의 보급사업을 통해 자원의 고갈 및 지구 온난화로 인한 전통적 발전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에너지원의 다양성과 고효율 발전에 따른 에너지효율 향상을 꾀하고 있다. 이로 인해 국가경쟁력과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청정 에너지 제조기업이다.

두산퓨얼셀BG의 주력 제품인 연료 전지는 수소를 사용해 전기와 열을 생산하는 친환경 에너지 시스템이다. 수소와 공기 중 산소가 전기 화학적 반응을 통해 발생된 직류전기는 전력 변환기를 통해 220V로 변환돼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다. 생산된 수소는 탱크에 저장해 필요할 때 연료 전지에 공급해 전기를 생산한다. 연료 전지는 저장된 수소와 산소 기체의 전기화학반응으로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한다.

연료전지는 NOx 등 대기오염물질의 배출이 적고 오폐수, 용수 소모가 없으며 온실가스를 절감할 수 있는 친환경 에너지원이다. 또한, 중간에 다른 과정을 거치지 않고 직접적으로 건물에 전기를 공급하기 때문이 설치 및 유지관리비가 적고 90% 이상의 효율을 자랑한다.

2017년에 준공되는 복층형 연료전지 발전소 '부산그린에너지'에 연료전지가 70기가 납품됐다. Made In Korea 기업인 두산퓨얼셀BG 최현찬 과장은 "미국의 CEP사를 인수해 미국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며, "현재 연료 전지가 발전소에만 사용되고 있는데 앞으로는 발전소뿐 아니라 일상 속 다양한 건물에 적용 가능하도록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 최초 환경 에너지 및 탄소절감 산업 통합 전시회 'ENTECH 2016'은 환경 에너지산업 분야 최대 비즈니스의 장이다. LED관, 전력/발전관, 물산업, 에너지, 환경 등 6가지 테마로 전시관이 운영되며 공공내수상담회도 준비됐다. 풍력 전문세미나가 동시 개최되며 다양한 산업 세미나 및 기술설명회, 동시개최 국제 학술대회도 열렸다.

→ 'ENTECH 2016'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영상설명: '제10회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현장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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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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