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of ENTECH 2016] 환웅정공, 최신 탈진기술 'Dual Injector'로 'TOP 3' 수상

김다현 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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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웅정공(대표 지양훈, hwanwoong-e.co.kr)은 8월 31일(수)부터 9월 2일(금)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1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2016)'에 참가해 'Best of ENTECH 2016'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Best of TOP 3'은 글로벌 미디어 에이빙뉴스에서 기업의 트렌드성, 성장률, 유망성 등을 고려하여 '201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300여 개의 참가사 중 3개 기업만을 선정했다.

환웅정공은 환경플랜트, 산업기계, 제철설비, 해양설비부품, 엔지부품, 대형 가공 전문 기업이다. 경상남도 유망중소기업 및 기술혁신형 중소기업/경영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선정됐으며 기업부설 연구소를 설립했다.

환웅정공의 주력 기술로 '최신 탈진기술(Hybrid Dual Injector)'이 있다. 그 중 Dual Injector 백필터는 발전, 제철, 철강, 시멘트 등의 산업공정으로부터 배출되는 미세먼지를 처리하기 위한 백필터 집진장치의 핵심기술이다.

이 기술에서 가장 주목해야 하는 점은 바로 'Dual Injector'이다. 개선 전에는 파이프에 구멍을 뚫어 바람을 주입시키는 방식이였는데 개선된 후에는 별도의 'Dual Injector'를 부착해 동일한 양의 공기를 주압해도 더 강한 힘을 받도록 만들었다. 이 장치를 통해 공기 압력이 기존보다 2배 이상의 힘을 얻게 됐다.

또한, 압축공기 소모량이 감소됐고 필터의 수명이 연장됐다. 힘이 강해진 만큼 생산성이 향상되었으며 유지관리비가 감소했다.

거대한 크기 때문에 전시장에서는 만나볼 수 없었지만 환웅정공의 대표 제품인 '하이브리드 모듈집진기'는 2개 이상의 집진 기술을 융합해 먼지배출농도를 낮추고 필터의 수명을 연장시켰다.

Made In Korea 기업인 환웅정공 관계자는 "현재 일본, 중국에는 이미 납품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에서 아랍, 터키, 태국의 바이어들을 만나 좋은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 최초 환경 에너지 및 탄소절감 산업 통합 전시회 'ENTECH 2016'은 환경 에너지산업 분야 최대 비즈니스의 장이다. LED관, 전력/발전관, 물산업, 에너지, 환경 등 6가지 테마로 전시관이 운영되며 공공내수상담회도 준비됐다. 풍력 전문세미나가 동시 개최되며 다양한 산업 세미나 및 기술설명회, 동시개최 국제 학술대회도 열렸다.

→ 'ENTECH 2016'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영상설명: '제10회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현장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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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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