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CH 2016] 젬스, 모터 상태 및 결함 측정하는 모터진단 보호계전기 'gems 5000' 선봬

김다현 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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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스(대표 이동서)는 8월 31일(수)부터 9월 2일(금)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1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2016)'에 참가해 모터진단 보호계전기 'gems 5000'을 선보였다.

젬스는 모터보호 진단 장치 및 스마트 분전반 계측 장비 분야를 전문으로 하고 있는 기업으로 주력 제품은 다채널 디지털 전력량계와 효율적인 에너지관리 및 모터진단 보호계전기이다.

다중회로 파워메터 'gems 3500'은 공장, 건물 등에 전력을 공급하는 분전반 및 배전반을 설치해 전압과 전류를 측정하고 전기에너지 소비패턴을 파악할 수 있는 기기다. 공장별, 시간대별로 전력 측정이 가능해 불필요한 에너지를 확인하고 이를 막을 수 있다. 하나의 기기로 다수의 전력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같이 전시된 모터진단 보호계전기 'gems 5000'은 전류 전압 신호분석이라는 기술과 모터보호기술을 같이 접목했다. 전류와 전압신호를 검출해 모터의 상태와 결함을 예측할 수 있는 통합 관리시스템이다.

더불어 'gems 7000'은 디지털 전력 품질 메터로 전압과 전류에 있어 0.2% 정밀게측을 하고 전력 설비의 정확한 분석 및 진단을 가능케 한다. Made In Korea 기업인 젬스 관계자는 "현재 중국에 수출하기 위해 대리점과 계약이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국내 최초 환경 에너지 및 탄소절감 산업 통합 전시회 'ENTECH 2016'은 환경 에너지산업 분야 최대 비즈니스의 장이다. LED관, 전력/발전관, 물산업, 에너지, 환경 등 6가지 테마로 전시관이 운영되며 공공내수상담회도 준비됐다. 풍력 전문세미나가 동시 개최되며 다양한 산업 세미나 및 기술설명회, 동시개최 국제 학술대회도 열렸다.

→ 'ENTECH 2016'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영상설명: '제10회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현장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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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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