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CH 2016] 쏠라하트, 자연순환식 태양열 온수기 KF시리즈 선봬

김다현 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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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라하트(www.solahart.co.kr)은 8월 31일(수)부터 9월 2일(금)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1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2016)'에 참가해 태양열 온수기를 선보였다.

'쏠라하트 태양열 온수기'는 태양열을 이용해 물을 데워 온수로 만드는 제품이다. 온수를 저장하는 축열조와 태양열 집열기가 일체형으로 구성돼 열매체가 자연대류 현상을 통해 별도의 동력없이 온수를 생산한다. 전 세계 80여개국에서 수백만 대를 훌쩍 넘는 판매고를 자랑한다.

한국의 수질에 강하도록 더블 법랑코팅이 되어 있으며 이중자켓 방식으로 열교환 효율을 극대화했다. 사용된 열매체는 인체에 무해하며 오로지 태양열 전용으로 만들어졌다. 35개의 다이아몬드 형태의 지관으로 자연적으로 순환한다. 또한, 새롭게 안전을 생각해 과열방지 시스템인 'Hartstart'가 장착됐다.

쏠라하트는 1901년 호주 퍼스에서 실립됐으며 1953년부터 자연순환식 태양열 온수기를 생산했다. 현재 유럽, 중동, 아시아, 아프리카 등 전세계 80여 개국에 수백만대 이상 설치되어 있다. 세계적 대용량 태양열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다양한 원스탑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림 코리아 유한회사는 림(Rheem) 그룹의 한국 법인이며, '쏠라하트'는 림 그룹의 태양열 전문 브랜드다. 림 코리아 관계자는 태양열 온수기가 부산 제 2 시립미술관에 설치되어 있으며 앞으로도 부산과 함께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국내 최초 환경 에너지 및 탄소절감 산업 통합 전시회 'ENTECH 2016'은 환경 에너지산업 분야 최대 비즈니스의 장이다. LED관, 전력/발전관, 물산업, 에너지, 환경 등 6가지 테마로 전시관이 운영되며 공공내수상담회도 준비됐다. 풍력 전문세미나가 동시 개최되며 다양한 산업 세미나 및 기술설명회, 동시개최 국제 학술대회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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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설명: '제10회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현장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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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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