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F 2016] 기찬토건, 침수피해 막는 '우수 저류블록 및 틈새투수 포장구조' 소개

김다현 201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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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찬토건(대표 강경호)은 9월 7일(수)부터 9일(금)까지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8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ICEF 2016)'에 참가해 우수 저류블록 및 틈새투수 포장구조를 선보였다.

기찬토건가 이번 전시에서 소개한 '우수(빗물) 저류블록 및 틈새투수 포장구조'는 저류블록이 도로의 벽돌 사이에 삽입돼 빈 틈을 만들어 자연스럽게 빗물이 빠지고 유연한 구조를 띄게 만든다. 저류블록으로 생성된 벽돌 사이의 틈으로 빗물이 빠져 물이 넘치는 등의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 공극을 유지하고 부등침하를 방지하며 일반블록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그 속에 저류블록만 넣으면 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설치비용도 합리적이다.

중소기업청 국비지원 연구개발사업에서 성공으로 판정됐다. 호우 및 침수를 예방하고 지하수가 고갈되거나 깨지는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다. 또한, 폭염이나 열대야로 과도하게 도로가 열을 받은 경우도 해결할 수 있다. Made In Korea 기업인 기찬토건 관계자는 "국내에서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며,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중국 시장 쪽으로 진출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국제기후환경산업전'은 환경 및 기후 핵심기술의 장이 되어왔으며 수처리기술, 대기오염방지기술, 토양오염복원기술, 기후변화대응산업,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Npn-CO2 온실가스 저감기술 등이 소개됐다. 140개사 400부스로 해외 30개사와 해외바이어들이 대거 참석하며 하반기 물 관리 심포지엄 및 전시회, 호남권 환경산업 일자리 박람회, 참가업체 국내외 바이어 비즈매칭 상담회, 국내외 참가업체 및 바이어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만나볼 수 있다.

→ '제8회 국제 기후환경 산업전'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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