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국제 환경 에너지 산업전(ENTECH), 계약추진액 1억6천4백만달러 기록하며 성황리 막 내려

김다현 201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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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국제 환경 에너지 산업전(ENTECH 2016)'이 8월 31(수)부터 9월 2일(금)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려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0개국 300개업체가 참여해 780부스로 이뤄진 이번 행사는 환경과 에너지에 관한 전문 전시회다. 수처리, 폐기물, 녹색제품 등의 환경 관련 제품과 신재생, 전력, 가스, 연료전지, 에너지절감 등 에너지 산업도 만나볼 수 있었다.

'제4회 부산국제물포럼', '제17차 세계대기보전대회', '2016 환경산업일자리박람회', '에코톤-환경 ICT 아이디어 공모전'이 동시 개최됐으며 부대행사로는 수출상담회, 공공내수상담회, 환경에너지콘서트, 수소연료전지컨퍼러런스 등 세미나 12건이 열렸다.

10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규모로 개최됐으며 특히 수소연료전지관이 확대해 72개 부스로 운영됐다. 수출 및 내수상담회를 개최해 참가사들의 국내외 판로를 개척하는 일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또한, 조선협력사 20개사가 참가한 발전사 구매상담회가 최초로 마련됐다.

8월 31일에 열린 수출상담회에서는 12개국 55개사 바이어가 참석해 국내참가기업 88개사와 직접적으로 상담을 가졌다. 총 상담건수는 251건이며 상담액은 4억 5천 8백만달러이며 계약추진액은 168건 1억6천4백만달러다.

9월 2일에 열린 '제 2회 공공내수상담회'에서는 참가업체들의 국내 유통망 확보를 돕기 위해 부산지방조달청, 부산시설공단, 울산시청 등 9개 공공기관이 참여했다. 총 약 170억원 가량의 상담금액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쳤다.

한편, 다음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2017)'은 2017년 9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벡스코에서 다시 개최될 예정이다.

→ 'ENTECH 2016'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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