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16] 클라우드 연동 분실물 찾아주는 스마트 태그 '타일슬림Tile slim'

취재2팀 20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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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e(타일)은 9월 2일부터 7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진행되는 세계 가전박람회 IFA 2016에서 분실물을 찾아주는 스마트태그 타일슬림(Tile slim)을 선보였다.

타일 슬림(Tile Slim)은 블루투스를 이용해 스마트폰과 연동, 분실물을 찾아주는 스마트 태그다. 지갑, 가방, 노트북 등에 끼우거나 붙여서 사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앱에 등록하면 분실 시 태그를 울리거나 마지막으로 확인된 위치를 볼 수 있다.

기존 제품들이 통신 범위를 벗어나면 찾을 수 없었던 데 반해 타일슬림은 앱으로 다른 사용자의 타일을 발견하면 원래 주인에게 알려주는 클라우드 구조를 도입해 이를 해결했다. 스트랩 홀을 없애고 노트북 등에 직접 붙일 수 있는 형태로 제작됐으며 크기는 54×54mm, 두께는 2.4mm 정도다. 또한 타일은 스쿠터 등 타사 제품에도 이 태그 기능을 통합할 수 있는 타일 플랫폼도 함께 발표했다.

IFA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가전제품 분야 세계 최고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에서 앞선 기술과 우수한 제품을 보유한 기업들이 참가해 글로벌 바이어들을 만난다.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에이빙뉴스는 올해로 7회 연속 IFA의 공식 미디어 파트너로 선정됐으며, 독일 현지에서 IFA에 전시된 전 세계의 제품과 메이드인코리아 제품을 취재하고 온라인을 통해 보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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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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