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e In Korea] 아시아 시장에 맞춘 '커피감정평가사' 자격증 및 감독관 양성교육

임종희 201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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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시장에 맞춘 '커피전문감정평가사(큐그레이더)' 감독관 양성 세미나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진행됐다.

이 과정은 한국커피바리스타협회(이하 CBAK) 주관으로, 지난 8월 27일부터 28일 양일간 대구 소재 '탑클래스커피(TOPCLASS COFFEE)'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전국 11명의 감독관이 탄생했으며, 한국커피바리스타협회 중국 전 지역을 담당하는 송동필 중국지회장도 참석했다. CBAK 주관 커피감정평가사 감독관 양성으로 한국은 물론 중국에서도 해당 교육이 실시됨으로써 아시아 지역의 커피산업 종사자들은 앞으로 아시아에 맞는 커피감정평가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게 되었다.

아시아형 커피전문감정평가사는 기존 CQI 큐그레이더 시스템이 미국인과 서양사람에게 맞는 커피감정시스템인 점을 고려, 아시아인에 맞게 보강하고 장점을 살려 업그레이드한 커피감정평가사 시스템이다.

기존 CQI 아로마키트의 단점을 보완했는데, 최근 SCAA(미국스페셜티커피협회)와 SCAE(유럽스페셜티커피협회)의 공식아로마로 채택된 센톤 아로마키트 T100을 사용해 실제에 근접한 향으로 커피감정평가사를 훈련한다. 교육에 사용되는 용어 또한 우리말로 정리하여 보다 쉽게 이해하도록 했다.

또 커피감정평가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나서 1년마다 갱신을 통해 실제 현직에서 활동하는 사람이 커피를 감정해야 한다는 취지와 더불어 감독관들 또한 1년에 한번씩 재인증을 해야 하는 엄격한 기준을 세웠다.

11월경 북경, 상해에서 커피감정평가사 세미나가 열릴 예정이며, 중국 커피감정평가사 감독관 양성을 위한 교육도 직접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커피감정평가사 교육과 진행을 맡은 탑클래스커피 박상철 대표는 한국커피바리스타협회 경상지회장이자 CBAK 커피감정평가사 기술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파푸아뉴기니에서 2년간 현지인들과 함께 커피를 직접 재배, 수매 및 가공해 미국, 호주, 유럽 등으로 수출한 파푸아뉴기니 최초의 한국인이다. 또 파푸아뉴기니 마라와카 블루마운틴을 한국에 처음 선보이기도 했다.

박상철 대표는 "미국의 커피감정 시스템에 만족하지 않고, 동양인에게 좀 더 적합한 새로운 커피감정사 시스템으로 중국은 물론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전역의 커피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고 싶다"고 전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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