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통신사와 국내 ICT 기업들의 성공적인 만남, 'Connect.W 2016' 개막!

김다현 201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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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통신사와 국내 ICT 기업들을 매칭하는 'Connect.W 2016(이하 커넥트W)'은 27일(화)부터 28일(수)까지 양일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됐다. 커넥트W는 '해외 수요 맞춤형 상품 전시회'와 바이어와의 '일대일 수출상담'이 결합된 형태의 ICT 분야 B2B 행사다.

작년 커넥트W는 15개국 51개 해외 통신사와 150여 명의 협력사 바이어가 방문해 국내외 56개의 참가기업과 일대일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한화 8천 100만불에 달하는 계약이 성사돼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이익을 창출하는 전시회로 자리잡았다.

올해 커넥트W에는 작년보다 많은 바이어와 기업들이 참여했다. ▲미국 Blaupunkt, ▲캄보디아 CamGSM, Viettel cambodia metfone, ▲홍콩 China Telecom협력사, ▲인도네시아 Telkomsel Indosat 협력사, Telcom Indonesia 협력사, ▲말레이시아 Telcom Indonesia 협력사, Celcom 협력사, Telkom malaysia, ▲미얀마 Telenor myarmar, ▲싱가포르 Singtel, Star hub 협력사, ▲대만 China Telecom 협력사, Taiwan startelekom 등의 해외 통신사가 방문해 국내 기업들을 직접 만났다.

KAIT는 효율적인 비즈니스 매칭을 위해 참가자들이 중앙 모니터를 통해 바이어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 위치 확인 시스템을 제공했다. 올해에는 디에스피원의 자체 개발 'RTLS(Real Time Tracking Location System)'를 통해 바이어 등 참가자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시스템도 도입됐다.

한편 전세계 ICT 기업의 B2B 마켓플레이스를 표방하는 커넥트W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 성남산업진흥재단, ㈜DSPOne이 후원한다. 지난해 성공적인 첫회 성과에 이어 올해도 성공적인 비즈니스 매칭을 성사시켜 나갔다. 또한 27일 저녁에는 MOU체결식으로 기업 간 계약을 공식화하며 네트워킹 파티가 마련돼 많은 참가사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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