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nect. W 2016] 국내 통신 신호 처리 분야 최강자 '디에스피원', 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김다현 201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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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통신 신호 처리 분야의 최강자인 디에스피원(대표 홍동호, www.dspone.co.kr)는 9월 27일(화)부터 28일(수)까지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Connect. W 2016'에 참가해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했다.

(사진 설명: 디에스피원이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 플랫폼 개념도)

2015년 매출 137억원을 기록한 이래, 올해는 내수시장에서만 160억원, 수출 200만불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는 디에스피원은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조직 구성을 마치고 지난 7월부터 본격적으로 수출 전선에 뛰어 들어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번 Connect W에서 일부 결실을 맺을 전망이다.

특히 이번에 디에스피원이 가지고 있는 특화된 디지털 신호 처리 기술을 근간으로 개발한 실시간 고객 정보 관리 시스템(RTLS, Real Time Location tracking System)은 많은 바이어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RFID 패시브 태그를 이용해서 바이어들과 셀러들의 위치를 오차범위 10㎝이내로 정밀하게 실시간 동선 파악이 가능해 컨벤션 분야에 새로운 방식의 획기적인 운영 사례로 평가 받고 있으며, 행사 종료 후 각 개인별 동선을 분석하여 셀러에게 분석된 빅데이터가 전달된다.

1대의 장비로 최대 1,000유저가 동시에 접속이 가능한 기가와이파이 솔루션도 행사 참여자에게 무상으로 제공한다. 방문객들은 디에스피원에서 제공하는 초고속 기가와이파이 서비스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으며, 이미 동남아 시장에 스마트시티 구축 사업에 공급 계약이 진행 중인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4G 이통망을 구축을 시작한 동남아 TELCO들과의 비지니스에 기대를 걸고 있다. 디에스피원은 이미 국내 이통사로 4G용 장비를 공급한 실적을 바탕으로 검증된 중계기, CPE 등을 비롯한 이통 장비의 모든 것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6월 싱가폴 전시회에서 공급 계약을 체결한 유아용 스마트워치 견본을 전시하여, 동남아 시장 공급 확대도 노린다. 올 연말쯤 베트남 GNC 그룹을 통해 공급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현재 캐나다 이통사와 공급을 추진 중이다. 디에스피원은 유아용 스마트워치를 2017년에만 50만대 금액으로는 3,000만달러 이상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디에스피원의 홍동호 대표는 "지난 10년간 내수 중심의 기술 벤처 기업으로 성장해왔다. 앞으로의 10년은 동남아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다. 특히 그동안 다져놓은 디지털 신호 처리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시티 구축에 필요한 인프라와 다양한 디바이스를 연결하는 종합 플랫폼을 내놓을 예정인데, 시장에서 요구하는 적정 기술과 유연한 플랫폼은 전세계적으로 열풍이 불고 있는 글로벌 스마트 시티 사업자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onnect. W 2016'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 성남산업진흥재단, ㈜DSPOne이 후원하는 전시회로 글로벌 통신사 및 협력사를 국내로 초청해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국내외 ICT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 및 해외사업 추진을 지원하는 전시회다. 지난해 성공적인 성과에 이어 올해도 성공적인 비즈니스 매칭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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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설명: 'Connect.W 2016' 현장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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