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자라섬막걸리페스티벌] 옛 조상들의 지혜와 정성이 담긴 전통주 '미담주'

이호철 201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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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주는 10월 7일(금)부터 9일(일)까지 경기도 가평 자라섬(중도)에서 한국막걸리협회, 농림축산식품부, 경기도, 가평군, 한국막걸리협회 주최하고 aT, 코레일 수도권동부본부, 나미나라공화국 후원으로 열리는 '2016 자라섬 막걸리 페스티벌'에 참가해 홍천 맑은 물로 만든 순수 전통주를 선보였다.

미담주의 전통주는 화학첨가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으며 쌀을 씻는 것부터 찌꺼기를 걸러내는 과정까지 모두 수작업으로 이뤄진다. 철저한 제작 공정과 사후관리로 고객들의 큰 신뢰를 얻고 있다.

특히 '맛과 향기가 뛰어나 차마 삼키기 안타깝다'라는 뜻을 가진 석탄주는 입에 넣었을 때는 부드럽고 삼켰을 때는 강한 맛을 내 강함과 부드러움 모두 갖춘 제품이다. 또한 연잎을 넣은 연엽주는 갈증해소와 심신안정에 도움을 주고, 해열효과가 있으며 송화가루를 넣은 송화주는 혈액순환과 염증완화에 도움을 준다. 마지막으로 생강을 넣은 생강차는 면역력을 강화하고 여성질환 개선에 도움을 준다.

미담주는 해외수출 과정에서 본래의 맛을 잃기 때문에 국내 제품 홍보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한국에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우리의 전통주의 우수함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미담주'의 관계자는 "제대로 빚은 우리의 전통주는 일본의 사케나 외국의 와인보다 맛과 효능도 뛰어난 화려한 술이다"라며 전통주에 대한 강한 애정을 보였다.

옛 조상들의 지혜와 정성이 담긴 국내 전통 방식 그대로를 재현한 '미담주'의 향후 행보가 기대된다.

한편, 이번 축제에는 전국 150여 개 유명 양조장의 600여 종의 막걸리가 시음 판매되며 중도 내 300여 동의 '캠핑존'을 마련해 캠핑문화와 전통주의 만남을 통해 막걸리를 캠핑 전용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또, 관람객들을 위해 쇼가이드, 안내센터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코레일은 '한국방문의 해' 기간을 연장, ITX 및 지하철을 청량리까지 (11시 30분. 막차) 증편 운행하며 가평군 숙박업소 및 가평군 펜션협동조합은 숙박비 및 인근 관광지 입장권을 할인해 주고 있다.

→ '2016 자라섬 전국 막걸리 페스티벌' 뉴스 바로가기


강수빈, 이호철 기자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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