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자라섬막걸리페스티벌] 메밀로 빚은 전통 곡주 '봉평 메밀막걸리'

김기홍 2016-10-10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봉평메밀F&B영농조합법인(대표 변찬수)은 10월 7일(금)부터 9일(일)까지 경기도 가평 자라섬(중도)에서 한국막걸리협회, 농림축산식품부, 경기도, 가평군, 한국막걸리협회 주최하고 aT, 코레일 수도권동부본부, 나미나라공화국 후원으로 열리는 '2016 자라섬막걸리페스티벌'에 참가해 평창의 메밀로 만든 건강 곡주를 선보였다. (사진설명: 봉평막걸리는 쌀 70%, 밀가루 25%, 메밀5% 비율로 만든다)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에 위치한 봉평 메밀F&B영농조합법인은 유일하게 평창군수 품질인증을 획득한 메밀 가공 전문제조업체이다. 국내산 메밀을 엄선, 가공해 맷돌이나 방아로 빻는 등 전통방식 그대로 주력상품인 묵과 막걸리를 제조, 유통하고 있다.

메밀 가루는 수확 후 자연 건조한 다음, 탈피와 도정 작업을 거쳐 방아로 찧어 만드는데 우리 몸에서 만들어지지 않는 비타민 P인 '루틴' 성분과 질 좋은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어 건강에 이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메밀 식이요법은 부작용이 없어 허약한 사람과 비만인 모두에게 좋은 영양공급과 치료를 겸할 수 있으므로 성인병예방은 물론 치료에 적합한 식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사진설명: 메밀은 우리 몸에서 만들어지지 않는 비타민 P인 '루틴' 성분과 질 좋은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어 건강에 이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합관계자는 "주재료 함량이 낮은 일반 막걸리와는 다르게 메밀의 함량을 5%로 높여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메밀은 전분 함량이 낮기 때문에 막걸리를 만들기가 상당히 어렵다. 여러 차례 시행착오 끝에 함량 5 퍼센트로 했을 때 빚기도 수월하고 구수한 맛도 더 하다는 것을 알아냈다. 결국, 쌀 70%, 밀가루 25%, 메밀5% 비율의 봉평 막걸리가 탄생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메밀을 주재료로 만들어 일반막걸리보다 칼로리가 낮고 소화흡수가 좋아 젊은 층들이 선호하고 있어 이에 걸맞은 병 디자인으로 내수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축제에는 전국 150여 개 유명 양조장의 600여 종의 막걸리가 시음 판매되며 중도 내 300여 동의 '캠핑존'을 마련해 캠핑문화와 전통주의 만남을 통해 막걸리를 캠핑 전용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또, 관람객들을 위해 쇼가이드, 안내센터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코레일은 '한국방문의 해' 기간을 연장, ITX 및 지하철을 청량리까지 (11시 30분. 막차) 증편 운행하며 가평군 숙박업소 및 가평군 펜션협동조합은 숙박비 및 인근 관광지 입장권을 할인해 주고 있다.

→ '2016 자라섬 전국 막걸리 페스티벌' 뉴스 바로가기

Global News Network 'AVING'

 

모바일/컴퓨팅 기사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대표이사 최세환)은 작고 가벼운 휴대용 프린터 'TR150' 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뷰티 이미용 가전 브랜드 플라이코(FLYCO)에서는 건습식 남성용 전기면도기 'FS375KR' 제품 구매 고객에게 행운의 럭키박스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금) 밝혔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습관을 전하는 생활뷰티 전문 브랜드 '습관상점'에서 '습관상점 프리미엄 훈제연어 슬라이스' (이하 '습관상점 훈제연어')를 출시했다.
케이필트로에서 개발한 습식 필터 제연기 디스모거를 사용 중인 '훈스커피랩'.
지난 27일, 본격적인 초중고 등교 개학이 시작된 이후 코로나19 사태 이전과는 다른 학교 풍경이 이어지고 있다.
세계 최대 테크놀로지 전시회 'CES 2020'이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