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V 2016] 엠텍, 두뇌발달에 도움 주는 3차원 입체교구 '모듈로3' 선보여

신명진 201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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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텍(대표 강선모, www.m-tech.co.kr)은 10월 6일(목)부터 10월 8일(토)까지 경기도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16글로벌 모바일 비전'에 참가해 창의력 및 두뇌발달에 도움을 주는 3차원 입체교구 '모듈로3'를 선보였다.

엠텍은 정보통신 분야의 유무선 광통신 및 로봇 융복합 기술의 선두 기업이다. 반도체 레이저 기술을 기반으로 통신기기, 계측제어기기, 레이저응용기기, 전자의료기기 사업, 로봇 융복합 기술을 기반으로 로봇 플랫폼, 교육장비, 완구 로봇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이번 전시회서 소개한 '모듈로3'는 연결선, 프로그래밍, 나사 등으로 발생하는 문제점을 해결하면서, 견고성과 높은 조립강도를 유지해 센서, 모터 등의 디바이스를 결합해 구동이 가능한 다양한 형태의 로봇 완구로 응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국내특허 5개와 국제특허 4개를 보유하고 있다. 도형의 연결고리는 옥수수 전분 바이오 소재로 만들어 인체에 무해하다. 연결고리 개수에 따라 결합강도를 다르게 할 수 있고 모듈로3만의 관절 및 회전구조를 사용해 움직임이 자유로운 제품을 만들 수 있다.

모듈로3에 모터, LED, 사운드 모듈을 함께 사용하면 완구에서 로봇으로 진화가 가능하다.

이 회사 관계자는 "제품을 개발하기 이전에 국내외의 많은 제품을 벤치마킹해 차별성과 개선점에 중점을 두고 개발했고 KC 인증을 통해 안전성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올해 9회째를 맞는 '2016 글로벌 모바일 비전(GMV2016)'은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KOTRA와 KINTEX가 주관하는 행사로 수출상담회를 위해 해외 ICT 바이어 및 투자사(VC) 300여 개가 참여하는 등 국내 우수 ICT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수출을 위한 대표적인 모바일 전문 전시회다. 행사는 국제 컨퍼런스 및 1:1 비즈니스 상담회, 스타트업 IR가 열리며, 지난해 진행된 'GMV2015'에서는 1,600여 건의 수출 상담이 이뤄져 성공적인 매칭을 보여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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