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V 2016] 유익소프트, 30초 만에 앱 플랫폼 만들 수 있는 '컨택' 서비스 선보여

최상운 201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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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익소프트는 지난 10월 6일(목)부터 10월 8일(토)까지 경기도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2016글로벌 모바일 비전'에 참가해 앱 서비스와 O2O(온라인 TO 오프라인) 융합할 수 있는 '컨택' 서비스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네이티브 앱을 만들기 위해 많은 단계와 복잡한 절차가 필요했으나 '컨택' 서비스는 사용자가 모바일 기기를 통해 몇 분 이내에 직접 네이티브 앱을 생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 기존 웹을 기반으로 앱 서비스를 결합한 웹앱 방식보다 진일보한 방식을 적용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컨택'은 기술적인 진보 외에 실제 운용 측면에서도 기존의 O2O 서비스와의 차별점을 부각시키고 있다. 기존 O2O 서비스 운영사들이 중간자적 역할을 하며 주문에 따른 수수료와 광고 수익으로 운영되는 구조였다면 '컨택'은 네이티브 앱을 각 사업장에 맞게 운영하고 최저 1만 원 내외의 월정액 이용료만을 결제하는 방식이다. 무엇보다 앱의 운영주체가 각 사업장이므로 별도의 주문 수수료가 없다.

'컨택' 서비스 개발사인 (주)유익소프트 임현종 대표는 "컨택은 몇 번의 터치만으로 네이티브 앱을 생성시켜 업주가 고객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유일한 서비스"라며 "향후 O2O 서비스의 융복합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주)유익소프트의 인스턴트 앱 서비스 기술은 코트라를 통해 초청된 해외 업체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중국의 최대 검색엔진 기업, 바이두는 앱에 관련한 새로운 플랫폼 서비스로 평가를 하고 향후 기술제휴 관련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으며 일본 NEC와 유럽의 소프트웨어 업체 등으로 부터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편, 올해 9회째를 맞는 '2016 글로벌 모바일 비전(GMV2016)'은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KOTRA와 KINTEX가 주관하는 행사로 수출상담회를 위해 해외 ICT 바이어 및 투자사(VC) 300여 개가 참여하는 등 국내 우수 ICT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수출을 위한 대표적인 모바일 전문 전시회다. 행사는 국제 컨퍼런스 및 1:1 비즈니스 상담회, 스타트업 IR가 열리며, 지난해 진행된 'GMV2015'에서는 1,600여 건의 수출 상담이 이뤄져 성공적인 매칭을 보여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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