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아모레퍼시픽, IoT기반 스킨케어 시스템 '스키네이드' 선보여

신명진 201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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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은 10월 12일(수)부터 14일(금)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6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IoT Korea Exhibition 2016)'에 참가해 IoT기반 코스메틱 애플리케이터 '스키네이드(SKINAID)'를 선보였다.

스키네이드는 피부 컨디션을 측정하고 다양한 스킨액티비티로 피부관리가 가능한 제품이다. 외관은 스패출러 형상에 착안해 피부 곡선에도 부드럽게 펴 발리도록 했다. 유분, 수분, 탄력 등 피부컨디션을 측정하고 원하는 스킨케어 프로그램을 수행 후 데이터를 통해 비교 및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버튼 클릭으로 해당 제품을 바로 구매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제품 헤드부분은 진동 마사지가 가능해 화장품을 피부에 바른 뒤 빠르게 흡수 되도록 도움을 준다. 메탈 소재로 오염을 최소화했다. 기기와 스마트폰은 블루투스를 통해 연결하고 NFC 센서가 내장돼 있어 어떤 화장품인지 바로 인식이 가능하고 내가 사용하는 제품을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 하단부에는 유분, 수분, 탄력을 측정할 수 있는 센서가 장착되어 있어 나만의 피부관리가 가능하다.

한편,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사물인터넷협회가 주관하는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및 컨퍼런스(IoT Korea Exhibition & International Conference 2016, 이하 2016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는 IoT 제품과 서비스가 실생활 및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체험해 볼 수 있는 자리로 IoT 응용서비스와 융합제품, IoT 보안, 유무선 통신 및 네트워크, IoT 플랫폼, IoT 디바이스 등의 분야로 나뉘어 다양한 제품 및 기술이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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