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울국제디지털페스티벌(SIDiF)' 개포디지털혁신파크와 상암 S-Plex센터에서 개최한다

유은정 201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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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디지털서울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줄 '서울국제디지털페스티벌(Seoul International Digital Festival, SIDiF)'을 10월 28일(금)부터 29일(토)까지 양일간 개포디지털혁신파크(개포동)와 S-Plex센터(상암동)에서 개최 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로운 연결, 다른 경험"을 주제로 일반시민, 국내·외 연사, 스타트업, 비영리단체 등이 한자리에 모여 디지털 문화와 기술을 즐기며 소통하기 위하여 기획됐다.

개포디지털혁신파크에서는 국내외 디지털 전문가와 함께하는 글로벌 컨퍼런스, 시민의 디지털 역량을 모을 아이디어톤을 비롯해 비영리단체, 스타트업 등이 모여 세계 디지털 흐름에 관한 다양한 소통의 시간과 시민의 디지털 문화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디지털아트 체험 공간이 테마별로 운영된다.

국내외 ICT 기업과 디지털 전문가, 행정가들이 모이는 글로벌 컨퍼런스에서는 세계 도시들의 디지털 혁신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서울시가 당면하고 있는 일자리, 교통, 환경, 안전 등 도시문제 현안에 대해 ICT 기업과 전문가, 행정가들이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시민의 지혜를 모아 서울의 디지털 시정을 향상시킬 1박 2일간의 아이디어톤을 비롯해 MS의 후원으로 이뤄지는 비영리단체 IT 역량 교육, 메이커를 위한 네트워킹 파티, 스타트업의 디지털 기술 발전상과 비즈니스 매칭 및 협업을 논의하는 디지털 소통의 자리를 열며 디지털 아트 전시와 체험관을 통해 시민의 오감과 새로운 상상력을 자극하고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어트랙션 및 홀로그램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 체험존을 운영한다.

소프트웨어 로봇, 라즈베리파이, 애플리케이션, 핀테크 등에 대한 교육체험 공간 또한 구성되어 디지털 문화에 대한 문턱을 낮추고 모든 시민이 직접 만들어보고 즐길 수 있는 디지털 문화축제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서울시 디지털 정책전시에서는 대표적인 디지털서울 정책을 시민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전시로 기획, 준비해 디지털을 통한 새로운 가치 창출과 실질적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서울시의 노력을 보여준다.

시민의 불편사항을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신고 가능한 스마트불편신고시스템, 시민의 의사를 모바일 투표를 통해 간단하게 묻고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엠보팅시스템 그리고 심야버스 노선 수립, 골목상권 분석 등에 활용하고 있는 빅데이터 사업, 다양한 도시문제를 사물인터넷기술을 통해 해결책을 모색하는 사물인터넷사업 등이 소개된다.

첨단 디지털 기술 체험에서는 세계적 IT기업들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전시를 마련하여 세계 디지털 기술의 발전방향과 수준을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대표적으로 고글(안경)의 착용 없이 고화질 모니터를 통해 온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4D VR 체험을 비롯하여 참여자 2인이 인공지능(AI) 로봇 팔을 움직이는 체험, 3D 스캔 및 3D 프린팅 기술 등이 소개된다.

아울러, 게임, 퍼포먼스 및 공연 등 다양한 부대 이벤트를 진행하여 페스티벌에 참여한 시민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 행사장 주변에 출몰하는 고스트를 잡는 증강현실(AR) 게임 체험과 인기 모바일 및 콘솔게임을 이용한 현장 게임대회, 드론레이싱이 개최되며 시민이 직접 참여하여 꾸며보는 최신 기술 PC 조립 이벤트와 비보이 퍼포먼스 및 인디밴드 공연 등이 펼쳐진다.

이치형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은 "2016 서울 국제디지털페스티벌은 새롭게 오픈한 개포동 개포디지털혁신파크와 상암동 S-Flex센터에서 동시에 처음으로 개최하는 국제규모의 행사다"라며 "시민들이 서울의 디지털 혁신과 다채로운 미디어 아트 문화들을 즐기고 체험할 수 있으며 서울의 디지털 정책을 홍보하는 자리인 만큼 많은 시민들과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및 프로그램 안내는 서울국제디지털페스티벌 홈페이지 (http://sidif.or.kr)와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2016sidif)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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