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기프트 우수상품 한마당] 현대적 감각으로 재탄생한 나전칠기 제품 선보인 '나누리'

박지연 201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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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리(대표 김은순, www.nanuri57.com)는 11월 24일(목) 일산 엠시티 컨벤션 웨딩홀에서 열린 '2016 고양 기프트 우수상품 한마당'에서 나전칠기 보석함을 선보였다.

사회적 기업인 나누리는 나전칠기의 문화적 가치를 전파하는 기업이다. 자체적으로 나전칠기 제품을 생산, 판매하기도 하지만 판로를 찾지 못한 나전칠기 생산자의 판로를 돕는 역할을 하며 나전칠기의 명맥을 잇기 위해 애쓰고 있다.

나전칠기는 목제품의 표면에 옻칠을 하고 전복, 소라 껍데기 등의 재료를 이용해 장식하는 칠공예 장식기법의 하나로 조개껍데기를 여러 가지 형태로 오려 기물의 표면에 감입시켜 꾸미는 것을 통칭한다. (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

자연에서 얻은 은은한 빛과 변하지 않는 색감, 각도에 따라 나타나는 다채로운 빛이 장점이지만 작업과정이 오래 걸리고 대중화하기는 어렵다는 난점이 있었다. 나누리는 현대적 감각으로 재탄생한 나전칠기 보석함과 거울, 액자, 문구류를 비롯해 옻칠 수저와 젓가락 등을 생산해 나전칠기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KGOC협동조합이 주최하고 고양시가 후원하는 '2016 고양 기프트 우수상품 한마당'은 전국 판촉물, 선물용품 산업 경제인의 화합의 자리로 판촉, 선물, 팬시문구, 출판, 골프, 차량, 캠핑, 생활, 주방, 홈웨어, 건강, 뷰티, IT, 컴퓨터, 공예, 잡화 등의 전시품목이 선보였으며 우수상품 전시회와 우수상품 경진대회가 함께 열렸다.

→ 2016 고양 기프트 우수상품 한마당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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