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e In Korea] 센톤 아로마 교육에 대한 유라시아 지역전반 수요 높아져

임종희 201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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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톤(대표 안중혁)은 12월중 베트남과 러시아 커피산업 종사자 대상 아로마 교육을 진행하는 등 유라시아 국가 전반에서 센톤 아로마 교육에 대한 높은 수요를 확인하고 있다.

센톤(SCENTONE)은 12월 14일부터 15일 양일간은 2016년 베트남 바리스타 국가대표를 선출한 Bosgaurus 커피아카데미의 초청으로 호치민 현지에서 2016 베트남 국가대표 바리스타, 커피 로스터, 커피기업 마케터 대상으로 베트남 커피시장에 커피향미 기준을 제시하는 교육을 제공했다.

또 12월 20일에는 센톤 아로마 교육과정을 밟기 위해 러시아 커피산업 종사자들이 한국커피문화진흥원을 직접 방문했다.

베트남은 전세계에서 2번째로 큰 커피 생산국이면서 동시에 소비국으로 동남아에서 중요한 신흥커피 시장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러시아 또한 커피뿐만 아니라 티, 크래프트 비어 등 다양한 식음료 분야에서 객관적인 향미분석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베트남의 경우 다양한 향신료와 열대과일이 풍부해 이와 관련한 향미에 대한 인지도가 높다. 반면에 딸기나 블루베리 같은 베리류 그리고 복숭아 등의 핵과류에 대한 경험이 매우 적어 이 방면의 향을 구분하는 능력이 취약하다는 차이가 있다.

호치민 현지 교육생들은 센톤 커피조향 교육을 통해 위와 같은 향에 대한 지역적인 차이나 경험적인 차이를 극복하고, 커피의 공통언어인 100가지 아로마로 정확히 표현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센톤 안중혁 대표는 "커피 품종의 개량 및 프로세스의 개선을 통해 전세계 커피의 품질이 날로 개선되고 있다. 예전처럼 막연하게 스모키한 과테말라 커피, 마일드한 콜롬비아 커피, 꽃향이 나는 에티오피아 커피라는 식의 접근보다는 센톤의 아로마 공통언어를 통해 개별적인 커피의 특징을 객관적으로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베트남, 러시아 교육생들과 다시 한번 경험했다"고 전했다.

한편, 센톤은 전세계 아로마 스탠다드를 정립하고 있는 독보적인 향미분석 기업으로, 센톤 커피 플레이버 맵 T100(SCENTONE COFFEE FLAVOR MAP T100)과 센톤 티 플레이버 맵 T100(SCENTONE TEA FLAVOR MAP T100), 인상카드(Visual Impression Card) 등의 분석도구를 통해 향미분석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전문가 양성과 더불어 전문가 패널들과 함께 커피, 티, 초콜릿, 맥주 등 다양한 식음료 분야의 향미분석 기준과 결과를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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