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e In Korea] 세계유일 향미분석기업 '센톤'과 한국 '팔당커피농장' MOU 체결

취재2팀 2017-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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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유일한 향미분석 전문기업인 '센톤(SCENTONE)'과 한국 커피농장인 '팔당커피농장'의 커피나무 국산화 추진을 위한 MOU가 지난 1월 5일(목) 경기도 팔당커피농장에서 체결됐다.

이날 MOU는 센톤 안중혁 대표와 팔당커피농장 권성진 총괄이사가 양해각서 사인과 함께 향후 발전과정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사진설명 : 센톤 안중혁 대표(좌)와 팔당커피농장 권성진 총괄이사(우)가 양해각서 사인을 하고 있다)

이로써, 한국커피문화진흥원과 센톤향미연구학회는 팔당커피농장이 고품질의 메이드인코리아 커피를 생산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됐다.

향후 토양 분석 등 커피생산 환경을 보다 적합하게 하기 위한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생산된 커피에 대한 아로마 분석과 발전방향 모색 등 더 좋은 품질의 커피를 생산하는데 필요한 작업을 함께 하게 된다.

이번 MOU 체결식에서는 센톤 임직원 및 중국 천진과 한국 각지에서 센톤 아로마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교육자들이 함께 모여 농장을 견학하는 시간도 진행됐다.

관계자들은 팔당커피농장의 과학적인 재배 시스템과 팔당커피농장이 추구하는 커피생산업의 비전과 목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와 관계된 다양한 주제의 논의를 이어나갔다. 또 팔당커피농장에서 생산한 커피의 체리 껍질로 즉석에서 카스카라 티를 만들어 시음하는 등 실제 생산물을 경험해보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센톤 안중혁 대표는 "글로벌 아로마 스탠다드를 정립하는 센톤이 한국 커피농장의 발전에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향후 토양 분석, 아로마 분석 등 다방면에서 한국산 커피 재배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팔당커피농장 권성진 총괄이사는 "한국은 커피생산이 어려운 자연환경이지만 팔당커피농장의 끊임없는 노력과 연구, 많은 투자를 통해 커피를 재배하고 실제 생산하게 되면서 미래 한국 농업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더 훌륭한 품질의 커피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겠다. 올해보다 내년, 내년보다 그 다음해에 더 나은 품질의 커피를 생산하는데 센톤과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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