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e In Korea] 메가 프랜차이지 바람 이끄는 '하남돼지집'

임종희 201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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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삼겹살 브랜드 '하남돼지집'이 국내 프랜차이즈 시장에 메가 프랜차이지 바람을 일으키며 초고속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K푸드 기업 하남에프앤비(대표 장보환)는 자사의 프리미엄 삼겹살 전문점 브랜드 '하남돼지집'의 2016년 사업실적을 집계한 결과, 가맹점주 만족도와 가맹점 수익성을 가늠하는 핵심지표인 다점포율이 동종 업계 최고 수준인 38%를 기록했으며, 하남돼지집 가맹점주 10명 중 약 2명이 다점포를 운영하는 메가 프랜차이지(Mega-Franchisee)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메가 프랜차이지는 2개 이상의 복수 매장을 운영하는 기업형 가맹점주를, 다점포율은 전체 가맹점 중 메가 프랜차이지 매장이 차지하는 비율을 지칭하는 용어다.

작년말 기준, 하남돼지집 전체 가맹점 191개 중 메가 프랜차이지 매장은 71개, 전체 가맹점주 159명 중 2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는 메가 프랜차이지형 점주는 29명이었다. 이중 가장 많은 수의 매장을 운영하는 가맹점주는 대전관평점 • 청주하복대점 • 세종한솔점 • 천안두정점 • 아산탕정점 등 충청 지역에서 총 5개 매장을 운영 중인 심성보 대표였으며, 이어 4개 매장 운영 점주 4명, 3개 매장 운영 점주 2명, 2개 매장 운영 점주 22명 순이었다.


(사진설명 : 하남에프앤비 장보환 대표)

장보환 하남에프앤비 대표는 "국내에서는 아직 낯설지만, 프랜차이즈 종주국인 미국이나 일본에서는 전 세계를 무대로 수백, 수천 개의 가맹점을 운영하는 슈퍼 사업자가 다수 존재할 정도로 '메가 프랜차이지'가 이미 보편화된 사업형태로 자리잡고 있다"면서, "최근 들어 국내에도 '장사'가 아닌 '사업'의 차원에서 가맹점을 창업하는 메가 프랜차이지형 점주들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로,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이 양적인 성장기를 지나 질적인 성숙기로 진입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고 말했다.

하남에프앤비의 2016년 매출액은 거래액 기준 1,508억원으로, 2015년 1,012억원 대비 49% 급증했다. 하남에프앤비는 2012년 6월 하남돼지집 가맹사업 개시 이후 매년 두자릿수 이상의 경이적인 성장률을 기록 중이다.

하남돼지집 매장 수는 201개로, 전년 158개 대비 27% 증가했다. 가맹점은 150개에서 191개로 41개, 직영점은 8개에서 10개로 2개가 늘었다. 하남돼지집은 작년 12월 중순, 100호점을 돌파한 지 불과 1년 6개월만에 200호점 돌파에 성공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191개 전체 가맹점의 평균 월매출액은 7,200만 원으로 집계됐다. 경기침체 장기화와 김영란법 시행 등으로 외식업 경기가 꽁꽁 얼어붙은 속에서도 가맹점 한 곳당 연간 약 9억원 상당의 매출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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