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주목한 힐링 산업, 이제 한국에서도 전시회로 개최된다

유은정 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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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중순으로 접어들면서 많은 사람들이 봄을 즐기기 위해 이색적인 전시회를 찾고 있다. 최근 미주권과 유럽권에선 '힐링'이라는 이색적인 주제로 다양한 전시회가 열리고 있지만, 한국에서는 '힐링페어 2017(Healing Fair)'가 유일하다. 힐링페어는 힐링이라는 주제로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이는 전시회로, 힐링 산업의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 볼 수 있어 업계 관계자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세계가 주목한 힐링산업 그리고 한국에서 처음으로 맞이하는 '힐링페어 2017'에 대해 알아보자.

영국의 Natural & Organic Products Europe

유럽의 대표 힐링 전시회라고 할 수 있는 'Natural & Organic Products Eurpo'은 크게 푸드쇼, 뷰티&스파, 헬스, 리빙 4개의 카테고리로 구분되어 있다. 각 전시회는 같은날 동시에 개최되며 각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들뿐만 아니라 리테일 바이어, 유통업자, 일반 바이어 등 다양한 방문객들이 전시회를 찾는다. 뿐만아니라 전시회 기간 중 최고의 기업을 뽑는 'Natural&Organic Awards Europe'이 열리는 것이 특징이다.

호주의 Mind Body Spirit Festival

영국의 힐링 전시회가 비즈니스에 초점을 두었다면, 호주의 'Mind Body Spirit Festival'은 일반 참관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소비재 전시회에 가깝다.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에서 열리며 퍼포먼스 스테이지, 명상 센터, 세미나 시리즈 등 참관객을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인상적이다. 또한 적극적으로 참관객의 쇼핑을 유도한다는 점에서, 호주만의 독특한 힐링페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미국의 Wanderlust Festival

미국의 Wanderlust Festival은 호주의 Mind Body Spirit Festival과 비슷해보이지만, 사실상 축제에 더 가깝다. Wanderlust Festival은 비즈니스, 쇼핑, 세미나가 아닌 참관객의 적극적인 체험 활동에 집중했다. 체험활동은 크게 다섯가지로 나뉘는데 'Practice, Listen, Explore, Learn, Taste'로 요가, 명상, 음악 콘서트, 강연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동시에 진행된다.

한국의 힐링페어(Healing Fair)

한국의 힐링페어는 국내에서 첫선을 보이는 힐링 전문 테마 전시회로 힐링푸드, 힐링뷰티, 힐링플레이, 힐링시티&투어, 힐링리빙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힐링 솔루션을 비교 체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및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있어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힐링페어에서는 외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K-Beauty 우수 상품을 판매하는 'O2O Shop 입점 상담회', 해외 바이어와의 1:1 비즈니스 상담회 등 B2B 프로그램도 함께 구성되어 있어 해외 진출에 관심 있는 국내 기업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O2O 입점 상담회'는 전시장 내 O2O몰을 설치해 국내 중소기업 우수제품의 전자상거래를 현장에서 직접 구현할 예정이다. 그리고 해외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국내 강소기업들을 위해 현지에서의 상품 판매, 위생허가 등 모든 프로세스를 소개할 계획이어서 국내 제품의 새로운 판로 개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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