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ES 2017] 대성, 차세대 정맥혈전 예방장치 'DVT-4000S' 개발

김기홍 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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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마리프(대표 이재하)는 3월 16일(목)부터 19일(일)까지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제33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이하 KIMES 2017)'에 참가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정맥혈전예방장치 'DVT-4000S' 를 선보였다. (사진: 공압기술을 응용한 혈전예방시스템)

공압의료기기 전문 기업 대성마리프는 공압 기술 특허 30여 건과 디자인 특허 15개 등 관련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DVT 심정맥혈전예방장치를 비롯해 공압 지혈대, 사지압박 순환장치 등 메디컬, 미용 홈케어 제품을 개발, 공급하고 있으며 전세계 70여 개국에 수출, 매년 30% 이상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선보인 차세대 모델 'DVT-4000S' 는 관련 인허가를 완료하고 출시를 앞두고 있다. 특히, 기존 'DVT-3000'에 비해 유지보수 기능이 업그레이드 되었고 거치대 폭을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어 설치가 용이하다.

또, 환자의 치료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USB 및 SD 카드 삽입기능, 4개 국어 지원, 세련된 UI 구성과 함께 손잡이 형태의 디자인을 추가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그 밖에 포터블 정맥혈전예방장치, 공압식 관절운동 회복장치, 고주파 통증 클리닉, 부종예방장치, 고주파 듀얼시스템, 홈케어 제품 등을 전시 소개했다.

(사진: 다양한 편의성과 세련된 UI 구성이 돋보이는 DVT-4000S)

홍보팀 김은애 대리는 "출시를 앞두고 있는 DVT-4000S는 기존 3000 제품을 사용해 본 해외 의료진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개발한 제품으로 사전 주문이 쇄도할 정도로 해외 바이어의 반응이 뜨겁다"며 "물리치료와 부종치료 장비 분야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최근, 3년간 유럽과 중국에서 가정용 헬쓰케어 기기도 높은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 "32년 공압 의료장비 기술을 바탕으로 5년 내에 종합 헬쓰케어 전문 기업으로 200%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 공압 수관절 재활장비 'Reha-pro)

한편, KIMES 2017은 한국 최대 의료기기 및 병원설비 전문전시회로 통신을 통한 유비쿼터스 헬스케어, 환경을 생각하는 의료폐기물시설, 아름다운 건축기술로 지어진 첨단병원시설, IT기술과 접목된 의료정보 시스템, 신속한 환자수송을 위한 자동차 산업 등 의료 산업은 모든 산업과 함께 융합되어온 신기술,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 'KIMES 2017' 뉴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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