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ES 2017] 우리소재, 신소재로 만든 '오픈캐스트' 개발

김기홍 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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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재(대표 박종칠)는 3월 16일(목)부터 19일(일)까지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제33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이하 KIMES 2017)'에 참가해 신소재를 활용한 그물 구조의 '오픈캐스트'를 선보였다. (사진: 신소재를 응용한 그물 구조의 오픈캐스트)

우리소재는 8년간에 걸쳐 신소재 개발과 사업화를 준비해 온 벤처기업으로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 연구개발 특구진흥재단, 대전 테크노파크 등 정부기관의 지원을 통해 자체 기술로 새로운 개념의 제품을 개발해 국내는 물론 미국, 독일 등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고 있다.

오픈캐스트, 시술과 제거가 쉽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신소재로 만들어

일반적으로 골절 부상을 당하면 흔히 깁스라고 불리는 캐스트를 상당기간 착용하고 치료를 해야 한다. 이때, 골절에 따른 부상의 고통보다 가렵고 냄새가 나며 캐스트 내부의 솜붕대 때문에 씻지 못하는 등 불편함이 따른다.

우리소재는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오랜 연구 끝에 가렵지 않고 냄새도 나지 않으며 착용한 채 샤워도 할 수 있는 큰 통기구를 갖는 그물구조의 오픈캐스트를 개발했다. 특히, 시술과 제거가 간단해 필요 시 반복적으로 탈부착을 할 수 있다.

오픈캐스트는 섭씨 80~90도로 가열하면 변형이 가능한 부드러운 상태가 돼 필요 부위에 착용하고 상온에서 식히면 다시 굳어지는 신소재로 만들어져 통풍이 잘 되며 육안으로 피부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또, 고급스러운 재질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외부활동에도 지장이 없으며 시술이 간편하다.

(사진: 오픈캐스트의 신소재는 80~90도씨로 가열하면 부드러워지고 상온에서 식어 굳어지는 특성을 갖는다)

(사진: 오픈캐스트와 오픈브레이스를 착용한 모습)

박종칠 대표는 "오랫동안 한 우물만 파는 기술 중심의 벤처 정신과 관계 기관의 지속적인 지원 덕분에 새로운 개념의 제품을 개발할 수 있었다"며 "현재는 한시적 급여 대상이지만 앞으로 품질 개선과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KIMES 2017은 한국 최대 의료기기 및 병원설비 전문전시회로 통신을 통한 유비쿼터스 헬스케어, 환경을 생각하는 의료폐기물시설, 아름다운 건축기술로 지어진 첨단병원시설, IT기술과 접목된 의료정보 시스템, 신속한 환자수송을 위한 자동차 산업 등 의료 산업은 모든 산업과 함께 융합되어온 신기술,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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