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d+Jugend 2009 Hot Issue] 팀텍스의 트래블 시스템 유모차ㆍ카시트

최민 200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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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ELN, Germany (AVING Special Report on 'KIND+JUGEND 2009') -- <Visual News> 얼마 전 독일 쾰른에서 열린 세계적인 유아용품 박람회 'Kind+Jugend 2009'에서 확인한 트렌드 중 하나는 유모차와 카시트를 연동시켜 사용할 수 있는 트래블 시스템이다.

(사진설명: 프랑스에 본사를 둔 카시트 전문기업 팀텍스의 야베스 나니아 대표)

유모차만 전문으로 생산하는 기업도 트래블 시스템을 위해 카시트 라인을 구성해 선보였으며, 반대로 카시트 전문기업들은 유모차 라인과 구성해 트래블 시스템을 선보였다.

그 중 프랑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유럽 최대 카시트 생산기업인 '팀텍스(Teamtex)'는 참가기업 중 가장 많은 수의 신제품 카시트를 선보였으며, 트래블 시스템을 연동시킨 유모차도 함께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팀텍스는 창의적인 발상과 열정의 소유자인 야베스 나니아(Yves Nania) 대표의 주도하에 제품을 개발, 대형마트 시장을 중심으로 선보이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무엇보다 자동화 라인업을 통한 프랑스 현지 생산체제로 제품력과 합리적인 가격대를 인정받아 유럽 마켓쉐어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전략 제품으로 먼저 트래블 시스템을 적용한 '미고(Migo)'로 주목을 받았다. 이 제품은 0-13kg 아기까지 사용 가능한 인펀트 카시트와 9~18kg까지 커버할 수 있는 카시트로 구성됐다.

여기에,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페라리 카시트'와 함께 트래블 시스템과 연동이 가능한 페라리 유모차 2종도 함께 선보였다.

이 외에도 2010년 컬렉션으로 새롭게 구성한 나니아 라인업인 '리버(River)', '써니(Sunny)', '밸리(Valley)', '바바버스(Bababus)', '감므 룩스(Gamme Luxe)' 등 총 36종의 제품을 소개했다.

팀텍스 야베스 나니아 대표는 "유럽 No.1 시장을 고수함과 동시에 급성장을 하고 있는 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해 중국공장 오픈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아직은 공개할 수 없지만 내년에는 아기의 안전과 편안함을 위해 일렉트로닉 시스템이 적용된 신개념 제품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팀텍스의 제품을 한국 시장에 선보이고 있는 계성산업은 트래블 시스템이 적용된 '미고'와 페라리 유모차 2종 그리고 나니아 카시트 라인업 중 일부를 국내에 곧 론칭할 계획이다.

(사진설명: 유모차와 카시트를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트래블 시스템'을 적용한 '미고' 유모차)

(사진설명: 나니아 카시트 2010년 컬렉션 '감므 룩스')

(사진설명: 페라리 유모차 2종. 왼쪽부터 '쿠가 4', '아이온')

(사진설명: 카시트 '미고' 라인)

< AVING Special Report Team for 'KIND+JUGEND 2009' : Min Choi, Kevin Choi >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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