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e In Korea] 비어있던 교실의 변신, 카페형 학습공간으로 학습능률도 업업!

최빛나 2017-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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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대원외고 소셜 스페이스 공간 내부모습)

서울시 청소년 통계에 따르면 2016년 서울시 청소년 인구는 1,706천 명으로 2010년 대비 15% 감소했음을 알 수 있다. 해마다 청소년 인구 수는 물론, 학령 인구 또한 가파른 속도로 줄어들면서 학생 수 변화에 따른 학교의 수업방식과 학교 내 공간활용에도 변화가 요구되고 있어 그 방식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 광진구에 위치한 대원외국어고등학교는 지난해 8월부터 늘어난 교내 유휴 공간을 학생들을 위한 북카페 형식의 스터디 공간으로 활용해 큰 관심을 모았다.

대원외고 유순종 교장은 계속해서 학급 수가 줄어 남는 교실이 생기자 이 공간을 유용하게 활용할 방법을 고민하게 됐고, 최근 팀프로젝트나 토론 수업 등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는 학교공부에 적합한 장소로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유 교장은 토즈 그룹에 이 아이디어를 의뢰했고 흔쾌히 제안을 받아들인 토즈는 비어있던 교실을 학생들을 위한 북카페형 학습공간으로 변화시켰다.

유 교장이 토즈를 선택한 데에는 국내 최초로 '공간서비스'라는 개념을 도입한 기업으로 16년간 쌓아온 토즈의 공간서비스 노하우를 적극 반영한 '토즈 스터디센터'를 통해 30여 년간 정체되어 있던 독서실 시장에 프리미엄 독서실이라는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1등 기업이라는 점이 큰 역할을 했다. 토즈 스터디센터는 개개인의 학습 유형에 맞는 4가지 공간을 제공해 학생들의 학습능률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도록 도와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토즈의 공간 노하우가 녹아있는 대원외고 속 새로운 공간은 대원외고 용마관 3~5층에 하나씩 마련되어 있으며 크기는 63.8㎡(19.3평)로 일반 교실의 3분의 2정도로 북카페 느낌의 테이블과 아늑한 조명을 설치해 꾸며졌다. 각 층별로 모두 3개 층에 조성해 학년별 사용이 가능해 학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음은 물론이다.

이 공간을 사용하는 학생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이용 시간은 오후 4~5시부터 9시 이후까지로 방과 후부터 자율학습시간이 끝나는 시간까지다. 주로 발표수업이나 토론수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즐겨 찾는 편. 대부분 만석으로 한 교실에 20명 가량의 학생이 활용할 수 있고 각 학생들이 길지 않은 시간 동안 돌아가며 사용한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용 학생 수가 그만큼 많은 셈이다.

최근 공기업과 사기업 간의 협업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공교육인 대원외고와 사기업인 토즈 스터디센터가 함께 이루어낸 빈 교실 변화 프로젝트는 매우 고무적이며 긍정적인 사례로 꼽힌다. 토즈 역시 이번 기회를 시작으로 더 많은 공교육과의 협업을 이뤄 토즈의 다양한 공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하며 공교육에서 일어나고 있는 변화의 바람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 설명: 대원외고 소셜 스페이스 공간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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