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K 2017] 한신, 무진동 다기능 이송 시스템 개발

김기홍 201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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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표 한형수)은 4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3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7 한국전자제조산업전(EMK 2017)'에 참가해 신제품 양방향 초고속 및 무진동 다기능 이송 시스템을 선보였다. (사진: 한신은 최근 개발한 무진동 다기능 및 양방향 초고속 이송 시스템을 전시하고 관람객을 맞았다)

한신은 동력전달장치 관련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꾸준한 신기술 개발을 통해 공정 자동화에 적용되는 최첨단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2000년 2월 ISO9001을 획득한 바 있다.

이번 전시회에 선보인 무진동&다기능 이송 시스템(BT 시리즈)은 연속적으로 공급된 부품을 선별, 정렬, 측정, 검사 및 분리를 위한 무진동 다기능형 트랜스퍼로 1대의 모터로 최대 6종류의 동작을 수행하면서 고속 이송에서도 안정성을 유지한다.

또, 양방향&초고속 이송 시스템(TLT 시리즈)은 1대의 직진 피더로 정렬, 공급, 리턴까지 가능한 양방향 구동장치로 기계적인 힘에 의해 구동되기 때문에 무게변화, 환경변화 등에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정된 고속 구동을 수행한다.

특히, 다이나믹 발란스 원리로 장치의 하부로 전달되는 진동을 최대한 억제하며 콤펙트한 사이즈로 효율적인 공간 활용으로 원가절감 효과가 있다.

영업부 임채연 주임은 "무진동 방식은 진동 방식의 결점을 보완해 부품 픽업 시 안정성을 높였다"며 "비전 센서에 의한 선별 검사 작업부터 전후좌우 회전정렬과 분리작업까지 완벽한 작업을 수행한다"고 소개했다.

(사진: 이송 시스템 다이나스테이션 'DSR-120' 모델)

(사진: 정밀 위치 결정 유닛)

한편, 7년 연속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국제전시회 인증을 획득한 한국전자제조산업전은 국내 전자제조산업분야의 발전을 지속함과 동시에 국내외 바이어를 적극 유치하고 있다. 2017년부터 자동차 전장 제조 분야 전시회인 "한국자동차전장제조산업전"가 동시 개최됨으로써 2016년보다 더 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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